[우주] 8분만에 보는 화성 탐사로봇의 11년 궤적 우주항공

opp.jpg » 마스 오퍼튜니티. 위키피디아

 화성 착륙 11년2개월만에 마라톤 거리를 달렸다

 

미 항공우주국(나사)의 화성탐사로봇 오퍼튜니티 로버가 화성에 착륙한 지 11년 2개월만에 마라톤 풀코스 거리인 42.195㎞를 완주했다. 기록을 달성한 날은 미국 현지시간 기준 2015년 3월24일이다.
오퍼튜니티는 지구보다 훨씬 열악한 자연 환경에서 그동안 수리 한 번 받지 않고 예정된 코스를 달려 왔다. 골프 카트 크기의 오퍼튜니티는 지난 2004년 1월24일 화성에 착륙했다.
나사는 오퍼튜니티의 마라톤 완주를 기념해, 지난 11년간 오퍼튜니티가 찍은 사진들로 구성한 타임랩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아래는 오퍼튜니티가 그동안 달려온 궤적이다.

opportunity-marathon-distance.jpg
 

 

출처
 
 http://www.space.com/28922-mars-marathon-opportunity-rover.html
 

 


곽노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nop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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