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생생육아 (452)'
- 세째때문에 또 다시 도진 내 아이 영재증후군^^ 2015.04.20
- 아이들이 가르쳐 준 '죽음'에 대한 예의 2015.04.25
- 마흔 여섯살 내 꿈은 손 큰 동네 이모!! 2015.04.01
- 열세살 아들을 움직이는 것은 ... '치킨'!! 2015.03.25
- 드디어 그날이 왔다!! 2015.03.19
- 이제 나 좀 나줘!! 2015.03.11
- 이제 나 좀 놔줘!! 2015.06.26
- 이렇게 설렐줄이야... 막내의 유치원 입학! 2015.03.04
- 열 세살 아들과의 달콤 쌉싸름한 대화 2015.02.12
- 새해의 결심은 '불편함'과 친해지기 2015.02.05
- 좁고 작은 곳에서 세상 가장 빛나는 풍경이... 2015.01.28
- 새해의 결심은 '불편함'과 친해지기 2015.09.09
- 밥과 밥 사이, 방학은 간다 2015.01.14
- 웃음과 감동이 있는 가족상장 수여식 2015.07.28
- 기억하자, 기억하자.. 다시 기억하자 2014.12.31
- 첫 학교 1년을 잘 마친 딸 아이에게.. 2014.12.26
- 몸과 마음 아픈 아내를 위한 남편의 선물 2015.08.10
- 마흔 다섯.. 내가 나이 든 걸까? 2014.12.17
- 징그럽게 싸우거나, 징그럽게 잘 놀거나.. 2014.12.05
- 흰 공과 검은 공, 숨 죽였던 병설유치원 추첨 2014.11.28
- 밥 한 그릇의 생각 2014.11.21
- 특별했던 가을 여행 2014.11.21
- 엄마도 아프면서 큰다 2014.11.06
- 밥도, 정도, 사연도 맛나게 비벼보자! 2014.10.30
- 엄마, 여드름이 났어요!!! 2014.10.23
- 수수밭의 비밀... 막내는 이제야 알았다!! 2015.09.09
- 문학엔 '죄와 벌' , 우리집엔 '개와 벌'!! 2014.10.13
- 놀이와 웃음이 있는 작은 학교 운동회 2014.10.03
- 걷자, 걷자. 한 눈 팔며 걷자! 2014.09.25
- 두근두근 열 두살 아들의 몽정기 2014.09.19
- 지방마다 집집마다 참말 다른 명절 풍경 2014.09.19
- 막내가 주는 행복, 마음껏 누려~~ 2014.09.04
- 스마트폰과 게임을 원하는 아들과의 한 판! 2014.08.28
- 절대, 버릴 수 없어요!! 2014.08.21
- '야만'의 세상에서 '문명'을 생각하다 2014.08.13
- 아들... 돈을 밝히기 시작하다!! 2014.08.08
- 휴가, 시댁, 그리고 제사 2014.07.31
- 세월호 100일, 마르지 않는 눈물 2014.07.25
- 둘째야.. 너에게 엄마를 선물할께.. 2014.07.18
- 살구 덕분에 나는 '잼'이 있는 여자!! 2014.07.10
- 열두살 아들, 상남자가 되었구나!! 2015.06.26
- 모두 잠 든 밤, 나 홀로 영화관 2014.06.25
- 친구가 놀러오면 독립심이 쑥쑥! 2015.06.26
- '김치독립'이 진정한 어른!! 2014.06.12
- 아이들 정치교육은 투표장에서부터.. 2016.01.08
- 그 길에 우리의 시간이 새겨 있었네.. 2014.05.28
- 아들.. 니 생각에 엄마도 한 표! 2014.05.21
- 엄마 생각, 남편의 눈물.. 2015.09.09
- 내 남자친구가 놀러 온 날 2015.06.26
- 오래 오래 슬퍼하자. 201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