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생생육아 (452)'
- 다시 4.16 2016.05.10
- 아이들과 함께 하는 선거 2016.04.15
- 봄이다 얘들아, 봄 맛을 보자! 2016.04.08
- 바쁘다 바빠, 학부모회장!! 2016.03.31
- 막내는 아무래도 배우가 되는 것이....^^ 2016.03.24
- 아침 길, 이야기 길 2016.03.16
- 중학교 간 아들이 변했다!! 아주 많이.. 2016.03.14
- 우리집 가계부는 열살 딸이 쓴다!! 2016.03.03
- 아들.. 드디어 졸업이다 2016.03.03
- 열 살.. 딸은 변하기 시작했다!! 2016.03.03
- 결혼 14년..이젠 설도 만만해졌다 2016.02.12
- 나는 학부모회 회장이다!! 2016.02.04
- 애들 생일은 힘들다!!! 2016.02.01
- 나를 위한 밥상 2016.01.22
- 10년 걸려 성공한 혼자 머리감기!! 2016.01.15
- 이번에도 감동, 가족 상장 수여식!! 2016.01.04
- 우리들의 겨울 2016.03.03
- 아들.. 6년을 관통하다 2015.12.24
- 눈 온날은 걸어 가는 날 2015.12.03
- 밭에서부터 시작하는 김장 2015.11.27
- 마누라 삭발 미수 사건 2015.11.20
- 마흔 여섯, 기타와 바람나다 2015.11.13
- 언니가 있어 참 좋다!! 2015.11.06
- 우리들의 놀이터 2016.01.08
- 싸우면서 정 들었구나, 아들과 나... 2015.10.21
- 결혼 후 처음으로 남편이 차려준 생일상 2015.11.24
- 나는 오늘 내 행복을 당당하게 요청하노라!! 2016.01.08
- 세월따라 달라지는 명절 풍경들 2015.10.02
- 가을 아침, 죽음을 돌보다 2015.09.23
- 무서운 밤에는 주문을 외워보자. 2015.09.18
- 벼락치기 독서를 하는 이유, 그것을 알려주마!! 2015.09.15
- 한 달에 한 번 마을 잔치, 좋구나 좋아!! 2016.01.08
- 세 아이들의 바다 2016.01.08
- 며느리도 자란다. 2015.08.18
- 열세살의 야구 2015.08.13
- 며느리의 휴가 2015.08.05
- 세 아이가 방학 했다!! 2015.09.15
-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의 진실!! 2015.07.28
- 아홉살의 명랑일기 2015.07.09
- 닭, 닭, 닭.. 악악악!!! 2015.07.20
- 아빠와 싸운 날은 딸네로 오세요, 엄마... 2015.06.24
- 아들 수학 가르치다가 유체이탈 할 뻔... 2015.06.19
- 앵두야, 앵두야.. 2015.06.11
- 메르스보다 더 무서운 것은? 2015.06.09
- 딸들 덕에 나는야 공주 엄마라네.. 2015.05.31
- 열세살 아들, 밉다 미워!! 2022.06.07
- 모두가 함께 하는 작은 학교 운동회 2015.05.14
-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영어공부라니... 2015.05.14
- 어린이날엔 어린이를 돕자! 2015.05.06
- 우리집 우체통에 딱새가 살아요!! 201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