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20'
- [한겨레신문] 차기전투기사업 어디까지 와 있지? 2017.01.12
- 분석 방향 잃은 질주, F-X 사업 2017.01.12
- [기고] 몸집만 부풀린 '8.29 국방개악' 2016.12.13
- [편집실의 창] 차기 전투기에 대한 유감 2016.12.13
- [특종] F-35, “산업협력 하려거든 5000억원 내놔라” 2016.12.13
- 유찰된 군단급 UAV 사업, 노대래식 개혁의 위험성 2016.12.13
- [세상 읽기] 서울에 온 미국의 ‘안보장사꾼’ 2017.01.12
- 일본도 시뮬레이터로 F-35 평가했다? 2016.12.13
- [세상 읽기] 미완의 전투기를 도입한다면? 2016.12.13
- 노대래 방위사업청장의 황당한 기자회견 2016.03.03
- 대미 무기종속의 주범, ‘정부 간 거래(FMS)’ 2015.11.24
- [분석] MB정부 마지막 패착, 정권 말기 무기도입 14조① 2015.09.09
- 국방산업 선진화 정책, 6개월 만 ‘꽝’됐다! 2012.04.15
- 괴담을 넘어선 진실, 미 기술패권과 무능한 한국정부 2011.11.20
- [특종] 미, 무인정찰기 한국 예상치의 2배 가격 불러 2016.01.19
- [내막] 장수만 전 방위사업청장 사퇴 및 수사 안팎 2011.04.11
- '애국주의' 앞세운 허구적 전차 개발논리 2011.06.24
- 무기개발 주도권 문제로 청와대 회의 난장판 2011.03.24
- [내막] 장수만 방위사업청장 국방부 접수 내막 2011.02.23
- 대특종 방산수출 좌절시킨 ‘내부의 적’들 ① 201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