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기고 (162)'
- 주한미군, 5029 부속문서 비밀리에 작성 2015.08.10
- [발굴] 국방개혁 실패의 역사⑤ 이명박 시대 국방개혁 기본계획 2012.06.03
- [발굴] 국방개혁 실패의 역사④ 노무현과 국방개혁 2020 2018.12.31
- [발굴] 국방개혁 실패의 역사③ 김대중과 기본정책서 2011.06.13
- [발굴] 국방개혁 실패의 역사② 김영삼과 21세기위원회 2011.06.13
- [기고] 독재의 군대 추종하는 국방개혁 2011.09.03
- [발굴] 국방개혁 실패의 역사① 노태우와 818 군제개편 2015.10.08
- 서해의 지정학적 현실과 미․중의 패권 2011.06.10
- [한겨레 세상읽기] ‘효율’의 덫에 걸린 국방개혁 논쟁 2012.03.28
- [특종] 중국판 북한 급변사태 계획 ‘샤우치우아이’ 2015.08.10
- 합참의 무능, 권한의 문제인가, 사람의 문제인가? 2016.03.03
- [인터뷰] “나의 멘토, 나의 군인 아버지”, 미스코리아 장윤진 2012.08.07
- 획일주의 문화의 특전사는 특수부대 아니다! 2019.08.17
- '합동'의 비전문가들이 안보위기 고조시켰다! 2015.08.10
- [내막] 장수만 전 방위사업청장 사퇴 및 수사 안팎 2011.04.11
- 분석 천안함, 그 이후 1년 2015.06.26
- [심층 해부] ‘국방개혁 307’ 계획 2011.04.11
- [인터뷰] 김국헌 예비역 장군의 국방개혁① 2013.02.02
- [시론] 전문성이 희생 당하는 이상한 국방개혁 2011.04.11
- [시론]공론화 없는 국방개혁, 아니되옵니다 2011.04.05
- '애국주의' 앞세운 허구적 전차 개발논리 2011.06.24
- 무기개발 주도권 문제로 청와대 회의 난장판 2011.03.24
- 전문성 없는 군수가 전투원들을 위협한다! 2011.03.07
- 미국은 점령전에서 성공한 적이 없다 2015.06.26
- [집중분석] 일본의 한․일 군사협정 제안 배경 2016.01.19
- [시론]‘특사단 사찰’ 누가 국익 능멸했나 2011.02.26
- 청와대 말장난에 무너지는 연평도 위기관리 2011.06.15
- 동행취재 송영길 인천 시장 서북 도서 방문 2015.06.26
- [내막] 국방장관에 이은 군 수뇌부 인사 대란 2015.06.26
- [서평] 윤우주 저, 『한국군 군제 개혁사』 2011.02.23
- 미국의 중국 포위전략 핵심은 "아세안을 나토로" 2015.06.26
- 흔들리는 국방 리더십, 좌초 직전의 국방개혁 2011.02.28
- 천암함 정부발표, 무엇을 믿을 것인가? 2011.02.23
- 특종 미 항공모함 서해 진입 난맥상 2011.02.23
- 적이 아니라 동기생과 싸우는 군대 2011.02.23
- [내막] 장수만 방위사업청장 국방부 접수 내막 2011.02.23
- 비정상적으로 확대된 청와대 안보기구, 그 천태만상 2018.09.13
- NLL과 남북 군사혁신 2011.02.23
- 특종 대북 심리전 방송, 연합사령관이 제지했다! 2011.02.23
- [지상중계] 합동성 토론회 2011.02.23
- 한민구 신임 합참의장이 직면한 문제들 2011.02.23
- 이상희 국방장관의 퇴행적 국방개혁 비판 2015.06.26
- 추적 아프가니스탄과 한국군 파병 2016.03.03
- MB식 국방개혁, 어디로 가나? 2011.02.23
- 정치논리로 접근하는 전작권 전환 2011.02.23
- 특종, 미 QDR 작성 전에 한미 비밀 국방회담 2016.01.19
- 심층분석 대통령과 국방차관의 고강도 국방개혁 발언 분석 2011.02.23
- 집중분석 정권 핵심부의 군 전력 소요에 대한 인식 2011.02.23
- 전작권 전환 논쟁과 부실 덩어리 한미군사연습 2015.06.26
- 동행취재, 백용기 회장의 마잉주 대만 총통 접견기 201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