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기고 (162)'
- [시사저널] 연재 제2화 김장수와 남재준 편 - 육사 선후배로 다른 군인의 길 2017.09.04
- [세상 읽기] 전체주의와 생각의 힘 2016.12.13
- [한겨레] 한 손엔 핵무기, 한 손엔 농기구…‘김정은 시대’의 북한군 2017.03.29
- [시사저널] 연재 제1화 남재준 편 - 군 검찰 압수수색에 육본 필사적 저항 2016.12.13
- [세상 읽기] 악마화하면 진짜 악마가 된다 2017.12.28
- 흑색선전보단 초코파이가 효과적이다 2016.12.13
- [세상 읽기] 강 건너 불인가, 발등의 불인가 2016.12.13
- [경향시론] 진실의 은폐는 ‘내전’을 부를 뿐 2016.12.13
- [세상읽기] 도청보다 심각한 ‘자발적 식민성’ 2016.12.13
- <프레시안> '서해전쟁' 서평 2016.12.13
- <시크릿파일-서해전쟁>을 말한다. 2016.12.13
- [시론]진실의 은폐는 ‘내전’을 부를 뿐 2016.12.13
- 신간 [서해전쟁] 출판하였습니다. 2016.12.13
- [시론] 육군 소위 탓하는 국방장관 2016.12.13
- [시론] 정전 60주년 행사 유감 2016.12.13
- [시론] 국방부의 거짓말, 치밀하지 못했다 2016.12.13
- [인터뷰]"서해 5도 제외시킨 건 박정희…NLL 논란의 불씨" 2016.12.13
- [기고] NLL 대화록’ 권력의 지도 위에서 춤췄다 2016.12.13
- [시론] 아버지 제사도 안 지낼 참이냐? 2016.12.13
- [영문번역] A Chance to Exercise Military Sovereignty 2017.11.01
- [세상읽기] ‘대~한민국’ 외친 ‘붉은악마’에 화냈던 박 대통령 2016.12.13
- [세상 읽기] 정권 때마다 다른 국방장관의 말 2016.12.13
- [독립정신] 2013년 한반도의 봄, 동북아 협력과 갈등의 분기점 2016.12.13
- [논쟁] 전시작전권 전환 연기론, 어떻게 봐야 하나 2016.12.13
- [세상읽기] 방미성과는 누가 가렸는가. 2016.12.13
- [월간중앙 무삭제 기고문] 별들의 전쟁 2016.12.13
- [대담] “개성공단 사태, 국방부가 남북관계 주도 탓…통일부가 해법을” 2016.12.13
- [정책진단] 북한 핵, 억지용인가? 협상용인가? 국내정치용인가? 2016.12.13
- [세상 읽기] 이웃나라 겁주기 정책 2016.12.13
- [세상읽기] 한미가 아닌 북미 군사연습이다 2016.12.13
- [세상일기]‘서울 불바다’가 어려운 이유 2016.12.13
- 안보 위기’ 부르는 국가안보실 2015.11.24
- 소리만 요란한 국가안보실 되나 2016.12.13
- [세상 읽기] 중국 공산당 정치국 같은 인수위 2016.12.13
- 천영우 수석의 황당한 안보론 2016.12.13
- 북한정보는 어떻게 실패하였나? 2016.12.13
- 2013년의 ‘한반도 위기관리 2.0’을 위한 제언 2016.12.13
- [기고] 몸집만 부풀린 '8.29 국방개악' 2016.12.13
- 한국군이 멘탈붕괴에 빠진 사연 2016.12.13
- [특종] 한국무기 타진하던 일본, 독도 갈등으로 미국으로 선회 2016.12.13
- [내막] 전작권 전환 이후 연합작전기구 실체 2016.12.13
- [기고] 육군 패권주의와 해공군의 저항 2016.12.13
- ‘힘없는 사람만 군대 간다’는 모병제? 2016.12.13
- 곪아터질 징병제,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 2016.12.13
- 한계에 달한 징병제도, 어떻게 바꿀 것인가? 2016.12.13
- [세상일기] '유엔사령부'라는 유령의 배회 2016.12.13
- [세상 읽기] 서울에 온 미국의 ‘안보장사꾼’ 2017.01.12
- 조선일보, 제2연평해전을 어떻게 왜곡하였나? 2017.05.17
- 자발적으로 일본에 손 내민 ‘서강 학맥’ 실체 2017.01.12
- [창비주간논평] 한일 군사정보협정의 진짜 노림수는? 201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