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걷고 싶은 숲길 (19)'
- 몸 감싸는 편백나무 향…나를 위로하는 손짓 2017.11.16
- ‘달 뜨는 산’ 오르니 온세상이 달님 품이네 2017.10.16
- 수리 닮은 바위산에 단풍꽃 불붙다 2016.11.02
- 사과꽃 향기 솔솔, 미인송은 고와서 서러워 2018.03.27
- 겨울엔 차로 못갑니다.^^ 2016.12.13
- 정상에 서면 하늘이 어딘지 땅이 어딘지 2015.09.09
- 194m 낮으나 높은 산, 한강 끝 최고 일몰 2015.09.09
- 내가 신선인지 신선이 나인지, 하늘도 탐내 2015.09.09
- 한 서린 부소산성 숲길엔 ‘역사’가 주렁주렁 2015.09.09
- 보따리 이고 넘던 고갯길 ‘삶의 족적’으로 ‘푸근’ 2019.10.22
- 새색시 볼처럼 붉게 달아 오른 때묻지 않은 숲 2009.10.22
- 꽃 낙엽, 갈 봄 여름 없이 ‘천의 얼굴’ 2009.10.08
- 최고 음택 명당…숲은 조선 건축 ‘버팀목’ 2009.01.15
- 쭉~, 혹은 꼬불꼬불 끝 모를 녹색터널 2008.11.27
- 신이 감춘 보물들 빽빽한 ‘천의 얼굴’ 2015.09.09
- 540년 오롯한 자연의 숨이 내 몸 깊숙이 2015.08.19
- 짙은 녹음 풀꽃향 더불어 동강 용틀임 한눈에 2015.09.09
- 200살 넘는 어르신만 8만, 못나서 살아 남아 2008.07.25
- 그곳에 가면 내 몸에 녹색 피가 흐른다 2008.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