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길에서 만난 사람 (17)'
- 산보다 산 더 잘 알고 꽃보다 꽃 더 잘 안다 2010.05.19
- 구룡포에서 ‘물개’ 총각 할아버지 모르면 ‘간첩’ 2019.05.07
- 청소하는 ‘교장쌤’, 서류 결재는 운동장에서 2015.08.19
- 물처럼 바람처럼 오다가다 한잔에 정이 불콰 2016.02.16
- 아무 거나 그의 손 거치면 짠!, 누구나 아하! 2015.09.09
- “‘고래백정’이래도 그걸로 묵고 살아야 했어요” 2009.03.13
- 일흔셋의 ‘울릉 명물’로 기립박수 받는 꼴등 2009.02.05
- 골목골목 누비며 뜨끈한 ‘정’ 말아 콩국 한그릇 2009.01.22
- “한국관광객은 유적보다 골프 더 좋아해요” 2015.09.09
- “두 손, 두 다리 없는 나겉은 사람도 사는디” 2015.08.19
- 길에 딱붙은 흙벽집서 40년 ‘법 없이’ 살아 2008.07.30
- 숲 풀 새 곤충에 막힘 없는 ‘걸어다니는 나무’ 2015.09.09
- “고저 일하고 나서 먹는 물맛이 최고야요” 2008.07.30
- “서울 체증 심하지만 아름답고 살 만한 도시” 2008.07.30
- 8년·4년째 발길 닿는 대로 세계 여행 중 2015.09.09
- 귀동냥 길손 곁 무심한 듯 유심한 듯 얘기꽃 2018.03.27
- 출산길 막힌 개구리 ‘안전 이동’ 도우미 2008.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