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황라연의 남미 배낭여행 (21)'

• 시작으로 돌아온 여행의 끝, 나는 아바타였다 2011.12.15
• 마침내 5개월, 기나긴 꿈에서 깨어났다 2011.03.30
• 음 어라 응 뭐지? 검은 빙하, 마녀의 장난인가 2011.03.25
• 돌고 돌아 5달, 내 마음의 소리의 끝은 뭘까 2011.03.04
• ‘악마의 목구멍’ 이과수 폭포, 내 혼을 삼켰다 2013.11.04
• 샤워하고 닦으려면 물인지 땀인지 줄줄 2015.09.09
• 몽환적 일몰, 외계인이 튀어나올 것같았다 2018.03.27
• 부유한 산 가난한 광부, 광산 관광 부끄러웠다 2010.10.15
• 새해맞이 파티 찾아 뺑뺑이, 제대로 낚인 ‘첫경험’ 2011.12.15
• 40여년 전 그날 그 혁명가도 “이 망할 놈의 비!” 2018.03.27
• 히치하이킹 트럭 ‘응큼남’ 수작에 아뿔싸 2018.03.27
• 온 가게 문 닫아걸고 밤새 광란의 춤바람 2018.03.27
• 빈털터리인 내게 쨍하고 ‘볕든 날’들　 2018.03.27
• 다 거기서 거기인 유적지, 가? 말어? 2018.03.27
• 아마존 눈물 자국인 문명에 아마존 땀 ‘줄줄’ 2018.03.27
• 한밤 눈뜨니 거대한 ‘반딧불이 크리스마스트리’ 2011.12.15
• 몇 푼 아끼려다 산 속 ‘소똥 동침’, 얼어 죽을 뻔 2010.06.02
• 이번엔 한밤 날강도, 겁없이 ‘선빵’을 날렸다 2011.12.15
• 마법처럼 가방이 없어졌다, 아뿔싸! 2010.05.19
• 일어나보니 내 방에 반나체 짐승들만 득시글 2018.03.27
• 그냥 지금을 위해 일단 간다, 쥐뿔도 모르고 2018.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