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강제윤 시인의 섬 기행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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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파 끝 은둔의 행복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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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선 삭힌 홍어 안 먹어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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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 어느 집 지붕에 쓰인 “웃자 웃자!!” 시 한편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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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1등만 살라했남?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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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근석이 여자들의 바람을 조장한다?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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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있어봤자 신경만 쓰이제, 아내가 젤이야”
20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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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 나오니 풍경도 필요없구나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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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아요 사람 구경 한 지 오래요"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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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는 있는데 왜 ‘해남’은 없을까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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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뱃사람들의 성적 판타지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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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팔지 않는 노대도의 진실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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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선상 카바레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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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의 짐승같은 욕정에 몸 날린 절망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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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구렁이가 울면 비가 오고 여자는 금기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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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이 코를 간지럽히고 해를 담은 바다는 눈부시다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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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돈다발 물고 다니던 연평도 파시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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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강풍아 불지를 말아라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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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놀음에 날 새는 줄 모르던 작사판 연평도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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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업 장군, 조기의 신으로 등극하다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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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조합 전무하지 황해도지사 안 한다”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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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장대깃발 오르면 현찰 박치기 흥정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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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널린 조기…돈 실러 가세”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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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초파일은 연평도 조기 생일”
20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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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배를 타면 천 배를 건너다녔다”
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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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잡이 새 메카, ‘황금빛 마술’ 출렁출렁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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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로 꿰라해도 꿴다” 서해 손바닥 보듯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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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 마리 조기떼는 ‘눈물의 비석’으로 남아
20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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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배 떠난 부두 좌판, ‘삶의 초분’에 바람이 분다
200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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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멈췄어도 시간은 흐른 섬, 나는 너다!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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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길, 구경 삼아 ‘싸득싸득’
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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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길 40㎞ 수 만년 섬의 시간 곧 뭍으로
20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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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섬도 더 이상 꿈꾸던 섬이 아니다
20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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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마저 뜨는 선유도, 주인 기다리는 망주봉
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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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는 ‘선‘을 잃고 명사십리는 ‘명사’를 잃다
20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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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빨’ 센 보문사, 비둘기 관음보살 친견하다
20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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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선과 어부는 바다에 늙고 섬은 뭍으로 뭍으로
200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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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섬들, 어느 하나 '상처'로부터 자유로우랴
200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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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고 밀려나는 게 바닷물뿐이랴
200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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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가 슬픔의 후예들이다
2011.12.15
반갑습니다. 한겨레신문 이병학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