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종호의 자전거 세계일주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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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일간 17개국 1만7천500㎞, 세계동포 만났다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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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친절한 아프리카, 혼자의 ‘사치’에 길을 접다
20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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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국립공원, 하마터면 사자밥될뻔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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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르 진입 10Km 전부터 차량으로 꽉 막혀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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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에 모래가 서걱서걱 “이게 샌드(모래)위치”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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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열어준 사하라 길 따라 하루 188㎞
20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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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바다 왼쪽은 사막, 죽음의 빗속 ‘페달’
200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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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와 앞서거니 뒤서거니 7일간의 동행
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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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일 동안 아무 대가 없이 무한 접대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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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타고 시간여행 하는 듯한 착각
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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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마지막 기착지, 검은 파도가 밀려왔다
200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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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 바람, 온통 바람샤워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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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에 자전거상점 두고 뺑뺑이 ‘눈이란 참…’
200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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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에 내 소식 알리며 “세계에 소문날 것”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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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은 마치 이웃동네 넘나들 듯 ‘프리패스’
20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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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달리다 스티커 끊어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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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통과는 언제나 미로찾기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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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을 때 손가락을 세 개 펴는 이유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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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나? 얼마 머무나?’ 단 두마디로 국경 통과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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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에서 보인 신기루, 내 여행도 혹시?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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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째 발굴 중인 파묵칼레, 꿈들을 만나다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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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빛 에게해, 생선이 금값 “에계계?”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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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 GPS에 찍힌 시속 67km, 기록 경신!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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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문화권에서 서양문화권으로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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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라고 눙치고 반값 흥정 “Good bye! 카자흐”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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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서 ‘비자 뺑뺑이’ 돌다 결국 비행기로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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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 주행 ‘훈장’, 튜브 곳곳 펑크 자국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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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무리에 당나귀, 어쩌면 내꼴?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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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라 해서 갔더니 웬 총 든 경비원?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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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든 길 우물터 노숙, ‘카자흐’를 만나다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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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 국경 넘어가며 “내 사랑 중국, 짜이지엔”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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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 몰아치는 ‘바람의 언덕’, 결국 걸어서 넘어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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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두고 버스와 기차를 타다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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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모를 사막, 밟아도 밟아도 ‘제자리’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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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아련히 만년설의 준봉들, 길이 오란다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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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장창 깨진 수석…장나라가 나를 살렸다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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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친절한 중국씨!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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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가지 얼굴 얼굴들…좋아진다, 중국이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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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구나 하고 들어선 지름길이 아뿔싸!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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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앞으로!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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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레시피’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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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짓 것 뭐가 문제야? 내가 간다는데”
2018.03.27
반갑습니다. 한겨레신문 이병학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