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양 기자의 육아의 재발견 (142)'
- 실패해도 괜찮아, 마녀체력 재도전 2018.09.21
- 시대 흐름 역행하는 `출산주도성장' 발언 2018.09.14
- 방학 때 아이와 가볼 만한 ‘인터랙티브 전시’ 2018.08.16
- 판 깔아주니, 아빠도 아이처럼 2018.07.31
- 내 아이의 비밀스런 칭찬 2018.05.14
- 방학 때 아이와 가볼 만한 `레고 아트' 전 2018.01.05
-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 선택권 주고 욕심 줄이고 2017.10.16
- "엄마, 기자 계속 해야하지?" 2018.08.16
- 어쩌다 요리왕의 왕짜증 2017.08.31
- 따릉따릉, 아이와 함께 자전거 타는 즐거움 2017.08.24
- 시와 노래를 사랑하는 아이로 컸으면 2017.07.27
- 밥 해주는 남편, 육아 도우미 없는 생활 2017.07.14
- 독박 육아 끝장낼 엄마 정치(2) 2017.04.24
- 독박 육아 끝장낼 엄마 정치(1) 2017.06.27
- 아이 있는 집, 정리수납 도전기 1 2016.11.24
- 아이들의 성장을 확인하는 순간 2016.12.13
- 가을 바람 솔솔, 전시관 나들이 어때요? 2016.12.13
- “엄마, 나는 왜 피아노 안 배웠어?” 2016.06.22
- 텃밭, 가족을 넘어 친구들과 함께 2016.05.10
- 불현듯 찾아온 엄마의 자유 시간 2016.05.10
- 초등학교 1학년 딸, 첫 영어학원 경험기 2016.01.15
- 미루지 않는 행복, 지금 꼭 안아줄 것 2015.12.10
- 그렇게 싫다던 태권도, 다 때가 있었다 2016.12.13
- 우리 가족도 도시 농부! 2015.09.18
- '말로만 꿈'이던 거실 서재 만드니... 2015.09.04
- 요리꽝 엄마, 요리광 딸 2015.09.15
- 고생해도 괜찮아, 그것도 여행이야 2015.09.15
- 딸아, 내가 너의 가시가 되어줄게 2015.09.15
- 초등 입학한 딸, 밥때문에 고민이라니… 2015.09.15
- 7년동안 잘 자라준 아이도, 잘 키운 나도 토닥토닥 2015.06.26
- 겨울엔 역시 눈 영화와 눈 썰매 2015.01.05
- 주중 어린이집 행사, 맞벌이 부모에겐 곤란해 2014.11.11
- 가을 바람이 분다, 전시관 나들이가 좋다 2015.09.09
- 직장맘, 잠자리 대화가 중요한 이유 2015.09.09
- "엄마답다, 아빠답다"라는 말의 폭력성 2015.09.15
- 휴가지에서 딸 열 펄펄…효도하려다 어머님들 고생만 2014.08.04
- 비오는 밤, 우리 가족 도란도란 이야기 2014.07.24
- 가끔은 잊고 싶은 엄마, 아내라는 이름 2015.08.19
- 내 곁에 있는 보석, 동네공원과 한강 2014.06.11
-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2016.01.19
- 나와 아이들이 좋아한 그림책(1) 2014.05.12
- 봄에는 꽃구경, 주말 책놀이는 덤 2014.04.07
- 버리고 버리자, 봄은 정리의 계절 2014.03.28
- 남편의 저주에 살 떨리는 결심 2015.08.19
- 애들 밥보다 변신로봇 조립 도전 2014.02.26
- <겨울 왕국>과 아이들의 말 걸기 2014.02.11
- 직장맘의 어느 `불타는 금요일'의 기록 2014.01.28
- 우리 가족의 살아있는 다문화 체험 2014.01.21
- "엄마, 호정이 집에서 자고 가도 돼?" 2016.01.08
- 7살, 5살 아이의 포대기 사랑 2014.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