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필의 미래창

검색결과 '23'

• [건강] 뇌-척수 무선 통신으로 마비환자가 다시 걸었다 2023.05.25
• [건강] 뇌는 음식을 탐하듯 사람을 갈망한다 2020.12.02
• [우주] 어느 쪽이 뇌, 어느 쪽이 우주일까 2020.12.05
• [생명] 뇌의 인지 능력이 최고점에 이르는 나이는? 2020.11.12
• [생명] 눈은 과거를 보고, 뇌는 현재를 예측한다 2020.04.25
• [윤기영] 가상현실은 21세기 '장자의 나비'일까 2017.11.27
• [건강] 미식축구는 뇌세포를 얼마나 파괴할까 2017.08.27
• [IT] 뇌 해킹에서 나를 지켜줄 새 인권 4가지 2017.05.10
• [기술] MIT "올해 안면인식·360도 셀카 뜬다" 2017.03.02
• [11월4주] '무법' 대통령 옆 '무뇌' 장관들 2017.01.12
• [1031] 인공지능 차량 출시, 10달을 나는 새, 공룡의 뇌 2017.01.16
• [IT] 뇌파로 드론 레이스…'염력시대' 열리나 2016.12.13
• [건강] 뇌 이식 칩이 마비된 손을 움직였다 2016.12.26
• [진화] 인간은 왜 지금같은 몸 구조로 진화했을까 2016.12.13
• [생명] 생각만으로 로봇팔을 움직인다 2016.12.13
• [생명] 빈곤은 어린이 뇌 발달도 방해한다 2016.12.13
• [건강] 식물인간의 40%는 의식이 살아 있다 2016.12.13
• [생명] 과학자들 "두뇌훈련 게임, 과학적 근거 없다" 2017.01.19
• [기술] 월드컵 개막식에 등장한 아이언맨 수트 2017.01.19
• [항공] 생각만으로 비행기를 조종하다 2016.12.13
• [생명] 수학자의 뇌는 방정식을 예술품으로 인식한다 2016.12.13
• [신기술] 인터넷이 뇌 속으로 들어온다 2017.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