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무위태극선 교실 (40)'
- 건강 부르는 도인호흡법, 아주 쉬워요 2023.01.20
- 無爲의 자리에서 無不爲를 행한다 2023.01.20
- 간난아기의 도타움으로 돌아간다 2023.01.20
- 닫아서 기운을 모은다 2023.01.20
- 호랑이를 활로 쏘며 단박에 깨우치다 2023.03.13
- 연꽃을 터트려 수련의 절정에 이르다 2023.01.24
- 호랑이를 껴안으며 常足의 행복을 느끼시라 2023.04.10
- 북두칠성을 마음에 새긴다 2023.01.24
- 하늘의 개가 오줌을 싼다 2023.01.30
- 남루한 인간이 입에 옥(玉)을 물고 있는 까닭은? 2023.01.30
- 스스로 만족함의 위대함이여 2023.01.30
- 인생의 황하고 홀함이여 2023.01.30
- 흔들리지않는 외발 황금 닭의 고요함 2023.01.30
- 마음이 불편해? 마음을 가져와 2023.01.30
- 큰 소리는 소리가 없다 2023.01.30
- 하늘의 그물은 크고도 너르다 2023.01.30
- 한 다리로 위엄있고, 견고하게 2023.01.30
- 야생마를 타고 손가락을 내지른다 2023.02.06
- 호랑이를 안고 산으로 들어가는 뜻은? 2023.02.06
- 솜처럼 부드럽지만 강철같은 기운 2023.02.06
- 귀를 뚫어 신장을 강하게 만든다 2023.02.06
- 호랑이를 제압하는 강한 기운으로 2023.02.06
- 밑천은 바닥이 났으니 하늘로 부터 빌어서 채운다 2023.02.06
- 바다처럼 몸을 낮추어라 2023.02.06
- 몸을 깨워서 몸을 보게하라 2023.02.06
- 뼈 마디를 따라 칼날 같은 통찰이 스쳐간다 2023.02.06
- 손가락 마디마디 기운이 촘촘하게 베어든다 2023.02.11
- 두 손은 회오리바람의 눈 2023.02.11
- 상대를 해체시켜 새 씨앗을 심어 2023.02.11
- 간난아기의 부드러움과 기운을 찾아서 2023.02.11
- 하늘의 소리를 몸으로 낸다 2023.02.11
- 사막을 휩쓰는 회오리바람의 기세 2023.02.11
- 강함은 죽음이요, 부드러움은 삶이다 2023.02.11
- 금강기둥처럼 굳세고 단단하게 2023.02.11
- 금방이라도 일전을 겨룰 자세 2023.02.11
- 온 몸이 손가락 하나로 통한다 2023.02.11
- 무언의 기다림으로 가운데를 지킨다 2023.02.11
- 氣를 낮게 깔아들인다 2023.02.11
- 약한 것은 비워서 강하게 2020.11.28
- 능히 어린아이처럼 될 수 있는가? 2020.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