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임경택의 국선도 (8)'
- 뱃심과 뒷심, 그리고 허릿심의 팽팽함을 2023.02.11
- 침이 고이고 열이 나는 호흡을 해라 2023.02.11
- 10초 들이쉬고, 10초 내쉴수 있으면 기운이 쌓인다 2023.03.22
- 비단결같은 신토불이 호흡법 2020.11.28
- 우주에 겸허한 단전호흡의 자세 2020.11.28
- 단전호흡과 복식호흡의 차이를 아시나요? 2021.01.23
- 호흡기관이 배에 있다고 생각하자 2021.01.23
- 숨쉼을 느끼기 시작하면 단전호흡의 출발 202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