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민웅기의 수련일기 (23)'
- 문을 걸고 들어가나, ‘문 없는 문’으로 나온다 2023.04.28
- 백두산 천지에서 하늘의 문을 두드리다 2020.11.28
- 공부 쓸데없어,,마음만 비우면돼 2021.01.23
- 수행은 고독과 정면으로 한판 붙는것 2021.08.30
- 수련 선배 의상대사의 음성을 듣다 2021.08.30
- 부실한 하체여 안녕 2021.01.23
- 지기와 천기가 밀당을 한다 2020.06.12
- 온 몸을 다 풀고 부드러움의 세계로 2021.08.30
- 무아(無我)의 진정함을 깨닫다 2020.05.06
- 짱돌이 두부조각처럼 산산조각나다 2020.05.06
- 업(業)을 씻어내는 토굴 수행을 시작하다 2021.10.01
- 발바닥 기운이 머리에 올라오다 2020.05.05
- 싸부에 맞짱 떴다가 한방에 2021.10.09
- 매 맞으며 배우다 2020.06.12
- 동굴 수련을 견뎌낼 수 있을까 2022.10.29
- 그 하나는 어디로 돌아가나? 2022.10.29
- 그래! 가자, 인생의 참 맛을 보자 2022.10.29
- 참나의 품에 살포시 안기다 2021.01.23
- 수행 끝에 흐르는 눈물은? 2021.08.30
- 무문(無門)의 길이 빠른 길이다 2021.10.09
- 단순,반복, 지속의 3원칙 터득하다 2020.06.12
- 절에서의 수행-끝없는 망상의 끈 2021.10.09
- 인생의 반전을 부른 두 분의 사부님 202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