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김인곤의 먹기살기 (22)'
- 가을에 추어탕 먹는 까닭 2023.01.20
- 잊혀진 명절, 중양절의 ‘약’ 국화 2023.01.20
- 맹물을 끓여 만드는 음양탕을 아시나요? 2023.01.20
- 잡채는 당면이 아닌 백 가지 나물 무침 2023.01.20
- 음식이 약, 체질 따라 ‘편식’치료 2023.01.24
- 대나무는 잎에서 뿌리, 죽순까지 온통 약 2023.01.30
- 진달래꽃 화전에 두견주, 호사 넘어 약 2023.01.30
- 제철음식 강-약-약 3박자의 비밀 2023.02.06
- ‘설 특별식’ 참새구이는 최고 보양식 2023.02.06
- 하얀 피부, 호흡기관 약한 탓 2023.02.06
- 동지에 먹는 팥죽, 기막힌 타이밍 2023.02.11
- 쌍화탕은 감기약이 아닌 사랑의 묘약 2023.02.11
- 두 얼굴의 처연한 송편 2020.11.28
- 달체질의 비방 `거믄죽' 2022.10.29
- 치맥과 삼쏘는 궁합의 산물이다 2020.06.12
- 여름철 비오는날 생선회가 위험한 이유 2021.01.23
- 삼계탕의 인삼과 대추 먹으면 해될 수도 2020.06.12
- 과일은 ‘뒤저트’가 아니라 ‘앞저트’로 먹어야. 2020.06.11
- 뭘 먹을까 고민마라 두가지 원칙만 지키면 된다 2020.06.11
- 수저에 담긴 음양의 조화 2022.09.07
- 흔한 율무·감초가 은밀한 신선 비술/수람선생의 먹기살기 2 2020.12.08
- 절집 금기인 오신채, 봄 타는 덴 보약/수람선생의 먹기살기 1 202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