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뽀뇨육아일기 (175)'
- 몰랑아, 담에 올때 둘이오렴 2018.07.14
- 아이들의 로맨스 2018.07.01
- 노키즈존? 아이들이 자유로운 서귀포 공연장 2018.06.17
- 아무 일 없었던 그래서 더 빛이났던 하루 2018.06.03
- 딸아이와 바닷가 자전거 타기 2018.05.16
- 300평 농사를 시작하다1-절대 농사짓지 마라는 엄마 2018.04.27
- 동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아내 2018.04.14
- 딸과 함께 하는 등굣길 2018.05.23
- 수학꼴찌, 초등 2년 내 딸을 위하여 2018.03.25
-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2018.03.18
- 표선해수욕장에서 연날리기 2018.03.12
- 아이와 함께 한 1박 2일 제주여행 2018.03.08
- 명절 대이동 보다 힘들었던 놀이기구 타기 2018.02.24
- 아내와 빵 터진 둘째어록 2018.02.20
- 아빠의 피아노 배우기 2018.02.13
- 아내와 아이들이 사라졌다 2018.02.04
- 둘째 유현이 2018.01.24
- 제주살이 10년차를 기념하며 2018.01.05
- 아내의 첫 운전교습 2017.12.12
- 아이들 플리마켓 셀러로 참여하다 2017.11.28
- 딸아이의 러브라인을 응원해본다 2017.10.25
- 뽀뇨와 함께 한 첫 초등운동회 2017.10.01
- 아빠의 첫 교통봉사 2017.09.10
- 아, 이래서 생방송이 힘들구나. 2017.08.30
- 뽀뇨아빠의 아빠육아 & 놀이법 2017.08.23
- 청와대에서 온 손님 2017.06.18
- 그래, 아내에게도 친구가 필요해 2017.06.06
-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 2017.05.15
- 육아와 살림은 부모의 양 날개로 난다 2017.05.07
- 아빠의 첫 제주 글램핑 체험기 2017.04.28
- 공개수업 1시간 아이에게 다가간 1미터 2017.04.21
- 제주살이 8년, 살아보니 어때? 2017.04.10
- 아이들 세상으로 가는 첫 차를 타다 2017.04.01
- 아빠 정수리에 머리도 별로 없는데 2017.03.26
- 육아도 연애와 매 한가지. 울고 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2017.03.19
- 나도 가끔은 아내의 곁이 그립다 2017.03.14
- 아버지의 통지서와 엄마의 특별한 칠순 2017.02.06
- 세번째 유치원 면담을 가다 2016.11.13
- 엄마 생의 기록, 그 두 번째 이야기-딸들에게 할 이야기가 없다? 2016.10.16
- 엄마의 삶, 엄마의 이야기1 2016.08.27
- 유럽농업 연수 그후-단절하려는 이와 이으려는 이 2016.07.21
- 독일,오스트리아 연수이야기4-캠텐 농민시장을 가다 2016.07.06
- 독일,오스트리아 연수이야기3-클라인가르텐, 작지만 큰 정원 2016.06.25
- 독일,오스트리아 연수이야기2-독일의 믿을수없는 저녁 2016.06.17
- 독일, 오스트리아 연수이야기1- 숲과 자전거의 나라 2016.12.13
- 폰을 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2016.04.07
- 세상 부러울 것 없는 하루 2016.03.02
- 명절에 잘린 내 콧수염 2016.02.15
- 첫째의 귓속말과 둘째의 뽀뽀 2016.01.12
- 퇴근길 엄마와의 수다 201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