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이길우 기자의 기찬몸 (29)'
- 들숨과 날숨 길이 같이, 마음 모아 고르고 길게 2023.01.20
- 손끝과 눈과 나무 하나로 물처럼 돌다보면 ‘치유’ 2023.01.20
- 개벽과 생명의 몸짓 4대째 ‘핏줄’에 흘러 2023.01.20
- 맨몸운동 1시간 땀 범벅 건강도 몸도 자신감 ‘쑥’ 2023.01.20
- 흐르는 물처럼 부드럽지만 눈보다 빠른 팔, 번개처럼 2023.01.24
- 생사를 건 전통 생존 무술, 세계 무대로 도약 꿈꿔 2023.01.24
- 뒤틀고 뻗고 이완 2시간 , 몸은 단단 마음은 잠잠 2023.01.30
- 칼은 춤으로 춤은 칼로, 시퍼런 진검 잡념 ‘싹둑’ 2023.01.30
- 몸으로, 칼로, 말(馬)로 조선의 무사 부활 2023.02.06
- 마음을 비우고 사랑 찾아 몸으로 실천하면 통증 ‘싹’ 2023.02.06
- “단전호흡 잘못하면 독 고요한 마음이 먼저” 2023.02.06
- 길 아닌 길로 훌쩍 풀쩍 몸도 가뿐 마음도 훨훨 2023.02.11
- 교도소 독방에서 맨손 헬스 몸으로 한 공부로 ‘식스팩’ 2023.02.11
- 들숨-날숨 조화롭게 ‘얼숨’ 아이처럼 순수한 건강체로 2021.01.23
- 숨이 차지 않게 느릿느릿 절 잘하면 건강 절로절로 2021.08.30
- 뒹굴뒹굴하며 건강 꾹꾹, 뭉친 근육 스스르 2021.10.09
- 발로 꾹꾹, 속근육 자근자근 받는 이도 하는 이도 ‘약’ 2021.08.30
- 술취한 듯 휘청휘청하다 눈 깜짝할 새 발질 ‘휙휙’ 2021.08.12
- 나홀로 400일 유라시아 `미친 달리기' 종착점은 통일 2021.08.30
- 예술이 운동과 만나 아름다운 건강 가꿔 2021.01.23
- 마음을 내려놓고 비워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이긴다 2020.06.04
- 정신과 육체 두 날개로 중도 깨달움의 길 2021.10.09
- 육체는 거칠게 의식은 섬세하게/하타 요가의 달인 한주훈 요기 2022.03.21
- 50키로 빼고 훨훨/다이어트는 천천히, 조금씩 2021.10.09
- 익크 익크 흐느적 흐느적 우리 몸짓으로 건강을 2021.01.23
- 인수봉 정상에서 환갑을 맞이한다 2021.08.30
- 턱걸이와 푸시업으로 건강과 몸매 잡는다 2022.07.02
- 북극,사막 마라톤 다 덤벼. 하나도 안 겁나/ 양유진의 도전 2020.06.04
- 보조도구 쓰는 파격 요가/아헹가 요가 202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