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외부칼럼 (65)'
- 유전 정보는 보호해야할 절대선 2023.06.05
- 문을 걸고 들어가나, ‘문 없는 문’으로 나온다 2023.04.28
- 생명체의 가장 질긴 생존 안전장치는? 2023.01.20
- 곡선의 힘, 자연의 방식 그대로 2023.01.20
- 가을에 추어탕 먹는 까닭 2023.01.20
- 생명 변통자의 정체를 아시나요? 2023.01.20
- 하늘-땅-인간 기운 하나로, 하체 탄탄 2023.01.20
- 고요한 마음이라야 깊은 호흡에 이른다 2023.01.20
- 잊혀진 명절, 중양절의 ‘약’ 국화 2023.01.20
- 생체에너지를 최고의 상태로 유지하려면 2023.01.20
- 화려한 꽃보다 단단한 열매의 수련 2023.01.20
- 맹물을 끓여 만드는 음양탕을 아시나요? 2023.01.20
- 지조있는 뇌는 이유가 있습니다. 2023.01.20
- 말뚝처럼 박혀 다섯 개 기 센터 하나로 2023.01.20
- 잡채는 당면이 아닌 백 가지 나물 무침 2023.01.20
- 아픔은 생존을 위한 경보체계 2023.05.08
- 생명의 판도라 상자를 닫아야 할까? 2023.01.24
- 아름다운 죽음의 법칙을 느끼자 2023.01.24
- 음식이 약, 체질 따라 ‘편식’치료 2023.01.24
- 암 치료에 결코 늦음은 없다 2023.01.24
- 노화는 적응의 결과일뿐 병이 아니다 2023.01.24
- 생명이 아름다운 이유 다섯 가지 2023.01.24
- 당당한 노화혁명의 길로 가려면 2023.01.24
- 대나무는 잎에서 뿌리, 죽순까지 온통 약 2023.01.30
- 진달래꽃 화전에 두견주, 호사 넘어 약 2023.01.30
- 제철음식 강-약-약 3박자의 비밀 2023.02.06
- ‘설 특별식’ 참새구이는 최고 보양식 2023.02.06
- 하얀 피부, 호흡기관 약한 탓 2023.02.06
- 동지에 먹는 팥죽, 기막힌 타이밍 2023.02.11
- 소화불량에 좋은 삽주, 항암 효과도 2023.02.11
- 쌍화탕은 감기약이 아닌 사랑의 묘약 2023.02.11
- 백두산 천지에서 하늘의 문을 두드리다 2020.11.28
- 공부 쓸데없어,,마음만 비우면돼 2021.01.23
- 과일로는 망신인 모과, 약제론 최고 2021.10.01
- 수행은 고독과 정면으로 한판 붙는것 2021.08.30
- 두 얼굴의 처연한 송편 2020.11.28
- 수련 선배 의상대사의 음성을 듣다 2021.08.30
- 부실한 하체여 안녕 2021.01.23
- 지기와 천기가 밀당을 한다 2020.06.12
- 온 몸을 다 풀고 부드러움의 세계로 2021.08.30
- 무아(無我)의 진정함을 깨닫다 2020.05.06
- 짱돌이 두부조각처럼 산산조각나다 2020.05.06
- 업(業)을 씻어내는 토굴 수행을 시작하다 2021.10.01
- 발바닥 기운이 머리에 올라오다 2020.05.05
- 달체질의 비방 `거믄죽' 2022.10.29
- 싸부에 맞짱 떴다가 한방에 2021.10.09
- 매 맞으며 배우다 2020.06.12
- 동굴 수련을 견뎌낼 수 있을까 2022.10.29
- 그 하나는 어디로 돌아가나? 2022.10.29
- 그래! 가자, 인생의 참 맛을 보자 2022.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