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선보일 진짜 스텔스기

스텔스.jpg

외국의 한 유머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날로 발전해가는 스텔스 탐지 기술 때문에 

10년 뒤에는 원더우먼이 모는 투명비행기 수준이 아니고서야 

'스텔스'란 이름을 붙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냥 아이언맨을 개발하는 게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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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가진 거라곤 ‘안보의 민주화’에 대한 열정밖에 없던 청년실업자 출신. 〈디펜스21+〉에서 젊음과 차(茶)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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