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6] 움짤 선글래스, 바리스타로봇, 사라지는 산소 미래쪽지

스냅챗, 10초 '움짤' 선글래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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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공유 소셜미디어 스냅챗이 10초짜리 짤막한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선글래스를 출시한다. 스냅챗은 ‘스펙터클’(Spectacles)이란 이름의 이 기기를 올 가을 중 130달러(14만원)에 시판할 예정이다. 촬영한 동영상은 바로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를 통해 스냅챗에 전송할 수 있다. 녹화를 시작하면 플래시가 깜빡여 주변 사람들이 촬영 사실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스펙터클이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 시대를 열지, 아니면 구글 글래스의 전철을 밟을지 주목된다.
 

바리스타 로봇, 커피 제조에서 청소까지 

독일의 산업용 로봇 전문개발업체 쿠카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국제공작기계박람회(IMTS 2016)에서 바리스타 로봇을 선보였다. 조봇(JOEBOT)이란 이름을 붙인 이 로봇은 스스로 커피머신을 능숙하게 다루며 한 잔의 커피를 내놓는다. 걸레로 커피머신 주변도 깨끗이 닦는 솜씨도 선보인다. 산업용 로봇계의 강자인 쿠카는 얼마전 중국 가전 기업 메이디에 인수됐다. 

 

대기중의 산소가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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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대기중에서 산소가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과학자들이 그린란드와 남극대륙의 얼음 속에 갇혀 있는 공기를 분석한 결과다. 지난 80만년 사이에 대기농도가 0.7% 낮아졌다고 한다.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 침식률이나 기후변화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숨쉬는 데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는 말도 덧붙였다. 대기중의 산소 농도는 약 21%다. 

출처

http://qz.com/790424/snapchats-new-130-video-recording-sunglasses-are-a-bold-move-into-the-wearables-market/

http://www.newequipment.com/industry-trends/your-friendly-neighborhood-barristabot

http://www.sciencealert.com/scientists-are-puzzled-by-the-oxygen-draining-out-of-earth-s-atmosphere?


곽노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nop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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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