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국방개혁 (32)'
- <시크릿파일-서해전쟁>을 말한다. 2016.12.13
- [시론]진실의 은폐는 ‘내전’을 부를 뿐 2016.12.13
- [기고] 몸집만 부풀린 '8.29 국방개악' 2016.12.13
- [기고] 육군 패권주의와 해공군의 저항 2016.12.13
- ‘힘없는 사람만 군대 간다’는 모병제? 2016.12.13
- 곪아터질 징병제,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 2016.12.13
- 한계에 달한 징병제도, 어떻게 바꿀 것인가? 2016.12.13
- [국방개혁] 40년간 논의하다 원 위치! 2012.01.12
- 재정위기 시대의 한국과 미국 2011.10.29
- [발굴] 국방개혁 실패의 역사⑤ 이명박 시대 국방개혁 기본계획 2012.06.03
- [발굴] 국방개혁 실패의 역사④ 노무현과 국방개혁 2020 2018.12.31
- [발굴] 국방개혁 실패의 역사③ 김대중과 기본정책서 2011.06.13
- [발굴] 국방개혁 실패의 역사② 김영삼과 21세기위원회 2011.06.13
- [발굴] 국방개혁 실패의 역사① 노태우와 818 군제개편 2015.10.08
- '합동'의 비전문가들이 안보위기 고조시켰다! 2015.08.10
- [시론] 전문성이 희생 당하는 이상한 국방개혁 2011.04.11
- [시론]공론화 없는 국방개혁, 아니되옵니다 2011.04.05
- 무기개발 주도권 문제로 청와대 회의 난장판 2011.03.24
- 전문성 없는 군수가 전투원들을 위협한다! 2011.03.07
- 흔들리는 국방 리더십, 좌초 직전의 국방개혁 2011.02.28
- 비정상적으로 확대된 청와대 안보기구, 그 천태만상 2018.09.13
- [지상중계] 합동성 토론회 2011.02.23
- 한민구 신임 합참의장이 직면한 문제들 2011.02.23
- 이상희 국방장관의 퇴행적 국방개혁 비판 2015.06.26
- MB식 국방개혁, 어디로 가나? 2011.02.23
- 심층분석 대통령과 국방차관의 고강도 국방개혁 발언 분석 2011.02.23
- 집중분석 정권 핵심부의 군 전력 소요에 대한 인식 2011.02.23
- 분석 한국형획득체계(DAS) 개선방안 보고서 2011.02.21
- 진단 한국군의 무기체계 소요기획 난맥상 2011.02.21
- 머나먼 무기 획득체계 개선과 소모적 논쟁 2011.02.21
- 머나먼 획득체계 개선, 소모적 논쟁과 갈등 2011.02.21
- 명사칼럼 김진항 장군의 ‘나의 불루오션’ - 1 2011.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