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화순댁의산골마을육아일기 (24)'
-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2015.12.28
- 낳은 정, 기른 정 2015.07.26
- 네 살 밀당의 고수 2015.07.28
- 길가에 꽃을 심는 사람 2015.04.20
- 두 번째 맞는 화순댁의 산골마을 봄 이야기 2015.03.11
- 우리는 모두 용기를 내서 살고 있는 것이다 2015.09.09
- 그 땐 내가 엄마의 엄마가 될게 2015.03.11
- 오늘이 내 아이들과 함께 하는 마지막 날이라면 2014.11.13
- [두 자매와 동고동락 85일] 오후 3시를 부탁해 2014.10.16
- 아빠가 된 서태지 2015.08.10
- 대략 두달 만이군요^^ 2015.07.28
- 어른들의 세계를 '따라하며' 말을 배우는 아이 2014.09.13
- 시골 사는 아들 며느리, 도시 사는 시부모님 2014.07.07
- 20개월 아이가 가르쳐주는 사랑 2016.12.13
- 엄마들과 제주도 여행, 숨비소리를 가슴에 담고 오다 2014.07.10
- 시간이 머무는 곳, 시골 할머니 댁 여행 2014.06.07
- 시골 살이 10개월 차, 개가 가르쳐준 것들 2014.06.30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2018.05.23
- 임신 8개월, 두 아이 엄마가 될 준비 2014.05.06
- 어린이 날 선물, 20년 전 나의 첫 손목시계 2014.05.05
- 세월호 시대, 내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2014.05.01
- <100% 광주>와 세월호, 희망을 품고 싶다 2014.04.22
- 엄마 되는 것이 두려웠던 여자의 탈 서울기 2014.03.24
- test 2016.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