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 가사노동 해방을 꿈꾼 '자동청소 주택' 발명가 미래인

gabe12.jpg » 92살 때인 2007년의 프랜시스 게이브. 미국의 사진작가 그레그 벤슨이 그의 집을 방문해 찍은 사진이다. Greg benson

 

20세기 최고의 발명품으로 꼽힌 세탁기

 

 20세기 최고의 발명품은 무엇일까? 질문은 간단하지만, 무엇을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 답변은 무척이나 다양하다. 어떤 이는 하늘을 나는 꿈을 실현시켜준 비행기를 꼽고, 어떤 이는 세상을 네트워크로 묶어준 인터넷을 꼽는다. 열대의 나라인 싱가포르를 장기간 통치했던 리콴유는 에어컨을 꼽기도 했다. 그 중엔 자동세탁기를 꼽는 사람들도 있다. 장하준 교수(영국 케임브리지대)는 저서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에서 세탁기를 인터넷보다 세상을 더 많이 바꾼 세기의 발명품이라고 평가했다. 여성들이 고된 빨래 노동의 굴레에서 벗어나 사회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준 도구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에 따르면 세탁기의 등장으로 인해 빨래하는 시간은 무려 6분의 1로 줄었다. 인권선언의 나라 프랑스 사람들이 20세기를 마감하면서 ‘금세기 최고 발명품’으로 세탁기를 꼽은(동아일보 1999년12월11일) 데도 이런 생각이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진공청소기,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등 많은 가전제품들은 하나같이 가사 노동 부담을 덜어주는 기계장치들이다.
 물론 가전제품이 가사노동을 줄여주는 것만은 아니다. 미국의 역사학자 루스 코완은 가사노동을 수월하게 해주는 가전제품 때문에 오히려 가사노동의 양은 늘어났다고 주장한다(<과학기술과 가사노동>.1997.). 예컨대 세탁기가 등장하면서 이전에 남자들 차지였던 크고 무거운 빨랫감까지 여성의 몫이 됐을 뿐 아니라, 세탁이 쉬워지자 세탁 횟수가 크게 늘어나 오히려 여성의 가사노동량이 훨씬 많아지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것이다. 사실 버튼 하나로 모든 게 작동되도록 하지 않는 한 가사노동은 아직까지 여성에게 여전히 굴레인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gabe8.jpg » 프랜시스 게이브의 자동청소 주택. 2007년 그레그 벤슨이 방문했을 때의 모습이다.

 

30년만에 만든 꿈의 주택, 그 때 나이 67세

 

그런데 바로 그런 꿈의 집을 만드는 데 일생을 바친 여성이 있다. 지난해 말 101세로 숨을 거둔 프랜시스 게이브(Frances Gabe, 1915.6.23.~2016.12.26.)라는 이름의 미국 여성이다. 그는 지금까지도 전무후무한 세계 유일의 자동청소 주택(Self-Cleaning Home)을 만들었다. 큰 반향을 일으킨 주택의 발명가였지만 말년은 고독했다. 지난 1월 지역 인터넷언론 <더 뉴버그 그래픽>(The Newberg Graphic)가 오레곤 커뮤니티 특집기사에서 그의 사망소식을 전하기 전까지 외부세계에 그는 오랜 기간 잊혀진 존재였다. 최근 <뉴욕 타임스>가 그의 삶을 재조명하면서 다시 한번 그의 자동청소 주택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가 이런 집을 만들겠다고 결심한 건 집안청소라는 여성들의 오랜 굴레를 벗겨주기 위해서였다. 그는 생전에 자동청소 주택을 만든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가사노동은 고마워 하는 사람도 없고 끝도 없다. 신경 쓰이고 지루한 일을 누가 하고 싶겠는가?”(1996년 <오타와 시티즌>(The Ottawa Citizen) 인터뷰). “여성 해방에 대해 좋은 말은 뭐든 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집은 아직도 여성이 무릎을 꿇거나 고개를 숙이는 따위의 일에 하루의 절반을 보내도록 설계돼 있다. 집안일은 심지어 내가 어렸을 때조차 내 화를 돋구었다.”(1981년 <볼티모어 선>( Baltimore Sun) 인터뷰).
 그는 버튼만 누르면 스스로 씻고 헹구고 말려 집안을 청결하게 해주는 집을 만드는 꿈을 꾸었다. 하지만 격려하고 밀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는 손수 해결책을 찾았다. 미 북서부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남서쪽으로 40㎞ 떨어진 뉴버그(Newberg) 인근 숲 한 귀퉁이에 있는 93㎡(28평) 규모의 블록벽 방갈로형 주택인 그의 집은 1982년에 완성됐다. 이 집을 구상한 지 약 30년, 작업을 시작한 지 10여년만에 이룬 결실이다. 그때 그의 나이가 67세. 자동청소 시스템 구축에 들어간 비용은 1만5000달러라고 한다.

 

gabe9.jpg » 자동청소 주택의 핵심 장치인 천장의 스프링클러. Greg benson

 

3단계로 작동하는 스프링클러가 핵심 장치


 자동청소 주택의 가장 큰 특징은 각 방 천장에 달린 스프링클러다. 벽에 부착한 버튼을 누르면 이 스프링클러가 작동한다. 스프링클러는 세 단계로 작동한다. 첫 단계에선 아래쪽으로 비눗물 안개를 뿌려준다. 두번째 단계에선 이를 헹궈준다. 마지막 세번째 단계에선 따뜻한 공기를 뿜어 젖은 것들을 말려준다. 물과 비누를 돌아가며  뿌려준 뒤 공기로 말려주는 방식이 마치 자동세차 방식을 닮았다. 이 모든 일을 마치는 데는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청소하는 동안은 집 전체가 마치 거대한 식기세척기를 방불한다. 청소하면서 흘러넘친 물은 바닥의 배수관을 통해 밖으로 배출된다. 물이 쉽게 배출되도록 바닥은 바깥쪽으로 경사져 있다. 배출된 물은 개 집으로 연결돼, 개와 개집을 씻겨준다.
 음식을 먹고난 접시를 씻어서 그 자리에서 건조시키는 찬장, 캐비넷 안 옷걸이에 옷을 걸고 물과 공기를 뿌려 옷을 세탁·건조해주는 세탁 캐비닛도 있다. 특히 세탁 캐비닛은 옷을 세탁한 뒤 옷걸이에 옷이 걸려 있는 상태 그대로 체인을 이용해 옷장 속으로 옷을 집어넣을 수 있게 돼 있다. 싱크대, 화장실 및 욕조도 자동청소 시스템이다. 게이브가 직접 설계하고 만든 이 집에는 무려 68개의 발명 장치들이 있다.

 

gabe10.jpg » 게이브가 낸 자동청소 주택 특허 문서의 일부. 번호 20이 쓰여 있는 장치가 바로 스프링클러다.

 

벽과 마루는 방수 코팅, 장식품은 유리장 안에 

 

커튼이나 목재 가구들이 즐비한 전통 주택들은 이런 물청소 세례를 견뎌낼 수 없다. 그래서 그는 방과 마루 바닥을 해수용 광택제로 여러 겹 코팅했다. 가구는 투명 아크릴 수지로 덧칠했다. 침구류나 소파는 청소 전에 가리개로 덮어 젖지 않게 했다. 벽에 걸린 그림은 플라스틱으로 코팅하고, 장식품은 유리장 안에 놓았다. 종이는 방수 플라스틱 상자 안에 봉인했다. 책장은 자신이 발명한 방수 재킷을 입혔다. 전기 콘센트에도 커버를 씌웠다.
 그는 1984년에 이 집의 자동청소 시스템에 대해 통째로 특허를 받았다. 특허번호는 4428085번. 그의 집은 <뉴욕타임스> <피플> 등 많은 신문, 잡지에 소개되면서 단번에 유명세를 탔다. 인기 토크쇼인 <필 도나휴 쇼>에 소개되는 등 방송도 탔다.

 

gabe2.jpg » 학창 시절의 프랜시스 게이브. http://digging-history.com/

 

어릴 적 아버지한테 배운 건축 일이 큰 도움

 

건축가이자 건축업자인 프레드릭 안홀츠(Frederick Arnholz)와 언스타인 갠스키(Ernestine Ganske)의 딸로 태어난 그의 원래 이름은 프랜시스 그레이스 안홀츠(Frances Grace Arnholz)였다. 미 서부 아이다호주의 주도인  보이시(Boise) 인근의 한 목장이 그가 태어난 곳이다. 가족들은 아버지가 일자리를 옮길 때마다 그를 따라 이사를 해야 했다. 프랜시스는 그런 아버지를 둔 덕에 초등학교 18곳을 옮겨다녔다. 게이브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과 좀 달랐던 듯하다. 미국 작가 척 팔라닉(Chuck Palahniuk)의 저서에서 그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이렇게 전했다.  ”나는 아주 특이한 사람으로 태어났다. 그래서 학교에서 지독히 힘든 시간을 보냈다. 모든 것이 너무 느리게 움직였다. 학교 마지막날 나는 수업시간에 일어나서 선생님에게 소리쳤다. ‘지난주에 그 얘기했잖아요’라고.”그는 건축가였던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건축일을 배우고 익혔다. 나중에 이 경험은 그가 자동청소 시스템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됐다.

 

gabe13.jpg » 자동청소 주택의 벽은 방수 코팅이 돼 있다. 그레그 벤슨

 

벽을 타고 흘러내리는 잼이 발상의 계기


그는 매우 명석했던 듯하다. 12살에 6년제인 포틀랜드의 과학기술여자고등학교(Girls Polytechnic High School)에 들어가 2년만에 졸업했다. 그리곤 17살에 전기엔지니어 훈련생인 허버트 그랜트 베이트선(Herbert Grant Bateson)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포틀랜드에서 수년간 집수리 사업을 하다가 허버트 후버 대통령이 어린 시절 머물렀던 뉴버그의 집으로 이사했다. 그는 2002년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함께 건축사업을 하던 당시 그는 자신이 ‘남편의 보스’였으며 남편은 그걸 힘들어했다고 말했다. 자녀 둘을 낳은 두 사람은 결국 1970년대 들어 갈라서고 말았다. 게이브는 남편의 성을 버리고 새로운 성을 만들었다. 자신의 중간 이름과 성, 그리고 결혼후 얻은 성의 첫 글자를 합친 뒤 끝에 ‘e’를 덧붙여 ‘Gabe’로 새로운 성을 삼았다. e를 붙인 건 ‘Gab’(잡담)의 뜻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였다.
 그의 자동청소 주택 아이디어는 결혼생활 기간이던 1955년경에 나왔다고 한다. 그는 생전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어느날 벽을 타고 흘러내리는 무화과잼을 본 것이 발상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빌어먹을, 나는 내가 처리할 수 있는 선을 넘어섰다고 생각했다.“(2002년 <더 타임스>(The Times) 인터뷰). 그래서 그는 정원에 있던 호스를 들고 와 벽을 타고 흘러내린 잼을 씻어냈다. 자동세척 주택 아이디어가 시작된 순간이었다.
 이혼 후 낙담에 빠져 있던 중 그는 생각만 하고 있던 구상을 행동에 옮기기 시작했다. “나는 연필을 들고 끄적거리기 시작했다. 그냥 낙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펜을 놓고 바라보니 거기에 자동청소 주택이 있었다.” 그는 물이 어떻게 퍼져나가는지 연구하기 위해 뜰에 유리로 된 샤워대를 설치했다. 이런 식으로 아이디어를 정교하게 다듬는 데 12년을 더 보냈다.
 

gabe3.jpg » 프랜시그 게이브가 직접 만든 자동청소 주택 모형. 헤이글리 박물관

 

모형 만들어 전국 돌며 보급 노력했으나 실패

 

그는 자신의 자동청소 주택을 널리 보급시키려 했다. 주택만이 아니라 가능하면 빌딩, 병원도 자동청소 시스템으로 개조하고 싶었다. 그래서 1년에 걸쳐 자동청소주택 모형을 만들고는, 이를 들고 수년간 온나라를 돌아다니며 박물관, 대학, 여성단체 등에서 설명회를 가졌다. 2002~2003년엔 댈러스 여성박물관에서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이 모형은 지금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헤이글리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그는 자동청소주택 시스템을 상품화하기 위해 제조업체들과도 접촉했다. 하지만 아무런 성과를 보지 못했다. 그는 상품화에 실패한 이유를 진공청소기나 세탁기 업체들의 농간이 끼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돈이 떨어진 그녀에겐 자동청소주택 특허를 유지하는 것도 힘에 부쳤다. 그의 변호인이자 오랜 친구인 앨린 브라운(Allyn Brown)에 따르면, 그는 특허유지 비용을 대부분 펩시콜라로 지불했다고 한다. 결국 갱신비용을 마련하지 못하는 바람에 그의 특허는 2002년에 시한이 만료됐다.

 

 

"왜 내 일거리 빼앗나" 항의받기도

 

 그는 뜻하지 않게 일부 여성들한테서 항의를 받기도 했다. 게이브는 2006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한 일화를 소개했다. “한번은 내 집 현관에 성난 주부들이 몰려들었다. 그들은 만약 집을 청소할 필요가 없다면 남편들이 자신들을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내가 자신들의 일거리를 빼앗아가고 있다고 말했다.그래서 나는 당신들이 남편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면 남편들이 그걸 더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느냐고 응수했다.” 그는 미출간 자서전에서 “나는 가사나 엄마, 아내일을 없애려는 게 아니다. 단지 때를 찾아내 없애려는 것이다.”라고 변호했다. 게이브는 여성들만이 아니라 스스로 청소할 능력이 없는 노인이나 장애인들에게도 자동청소 시스템이 유용하다고 생각했다(1982년 <피플> 인터뷰).
 그의 자동청소주택 콘셉트는 “더러운 집을 문질러 닦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게이브는 1년에 두번씩 자동청소시스템을 가동했다고 한다. 그러나 홍수, 지진 같은 자연재해를 겪으면서 자동청소 시스템도 손상을 입었다. 그는 세계 유일의 자동청소 주택을 구경하러 온 방문객들에게 약간의 돈을 받아 수리비에 썼다. 관람비는 첫 1인은 25달러, 추가인원은 1인당 5달러로 책정했다. 그러나 주택 유지비용을 감당하기엔 부족했다. 나중에는 주방청소 기능을 제외한 나머지 시스템들은 기능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게이브는 그래도 끝까지 집을 고수하려 했다. 하지만 2009년, 그의 가족들은 아흔이 넘은 그를 양로원으로 옮기고 재산도 모두 매각 처분했다. 그의 집은 주인이 바뀐 채 여전히 그 자리에 남아 있다.

 

2007년 게이브의 집을 방문한 그레그 벤슨의 딸 릴리가 만든 자동청소주택 애니메이션 

A Tour of the Self Cleaning House (excerpt) from Lily Benson on Vimeo.

 

"큰바위 얼굴의 새로운 모델" 극찬

 

페미니즘 사회학자인 주디 와이즈먼(Judy Wajcman) 영국 런던경제대학 교수(사회학)는 1991년 출간한 <페미니즘과 기술>(Feminism Confronts Technology)에서 “게이브는 불가능한 것을 시도하려 했다 해서 조롱을 받았다. 그러나 건축가와 건축업자들은 이제 그녀의 집이 기능적이고도 매력적이라는 걸 인정한다”라고 평가했다. 여성 코미디언 어마 밤벡(Erma Bombeck)은 1982년에 쓴 칼럼에서 그를 “러시모어 산의 새로운 얼굴(a new face for Mount Rushmore)”이라고 지칭했다. 러시모어산은 우리에게 '큰바위얼굴'로 잘 알려진, 미국의 대통령 4인(조지 워싱턴, 에이브러햄 링컨, 토머스 제퍼슨, 시어도어 루스벨트)의 얼굴 조각이 새겨져 있는 산이다.

 

gabe7.jpg » 자신의 자동청소 주택 앞에서 그레그 벤슨(맨 오른쪽) 가족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실패의 이유는 남성의 어젠다가 아니었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아이디어가 세상 사람들한테 끝내 외면받은 이유는 뭘까? 와이즈먼 교수는 “자동청소 주택은 남성 엔지니어들의 어젠다에서 우선순위에 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실제로 게이브도 생전에 “집이 갖고 있는 문제는 남자가 설계했다는 점이다”라며 “그들은 너무 많은 공간을 만들어 놓았고, 그것을 관리하는 일은 그들이 아닌 여성의 몫”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게이브는 생전에 사람들이 자신한테 현재가 아니라 20년을 앞서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1982년 <피플> 인터뷰). 그가 살았던 세상은 여성에게 더 나은 미래를 안겨주려는 게이브의 꿈을 끌어안을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는 얘기다. 수십년이 훌쩍 지난 지금 세상은 그때보다 많이 달라졌을까? 미 MIT의 발명 장려 프로그램인 러멜슨-MIT(Lemelson-MIT) 웹사이트에는 유명 발명가들을 소개하는 코너가 있다. 그 중엔 발명가 게이브도 포함돼 있다. 베이브에 대한 소개글은 이런 말로 끝맺는다. “그의 집은 일부 사람들의 취향에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집에 있는 많은 편의장치, 그리고 그 집 모델은 장래 실제로 채택돼 사용될 것이다.” MIT의 예측은 과연 들어맞을까? 아니면 희망사항에 불과할까?
  

출처
https://www.nytimes.com/2017/07/18/us/frances-gabe-dead-inventor-of-self-cleaning-house.html

https://www.nytimes.com/2017/07/18/obituaries/the-house-that-did-the-housework.html

http://www.nytimes.com/2002/01/17/garden/son-of-carwash-the-self-cleaning-house.html

http://www.smithsonianmag.com/smart-news/first-self-cleaning-home-was-essentially-floor-ceiling-dishwasher-180964115/
http://blog.naver.com/bunilee/10091986784 
https://www.curbed.com/2017/7/21/16008194/frances-gabe-self-cleaning-house-obituary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4728482/Frances-Gabe-self-cleaning-house-sick-housework.html
 
앨린 브라운 인터뷰
http://www.cbc.ca/radio/asithappens/as-it-happens-wednesday-edition-1.4212122/frances-gabe-who-invented-the-self-cleaning-home-to-ease-the-plight-of-the-woman-dies-at-101-1.4212125
MIT의 소개글
http://lemelson.mit.edu/resources/frances-gabe
발명의 어머니들
http://digging-history.com/2014/01/20/mothers-of-invention-frances-gabe-owner-of-u-s-patent-no-4428085-self-cleaning-house/ 
 
 특허문서
http://pdfpiw.uspto.gov/.piw?Docid=04428085&homeurl=http%3A%2F%2Fpatft.uspto.gov%2Fnetacgi%2Fnph-Parser%3FSect1%3DPTO1%2526Sect2%3DHITOFF%2526d%3DPALL%2526p%3D1%2526u%3D%25252Fnetahtml%25252FPTO%25252Fsrchnum.htm%2526r%3D1%2526f%3DG%2526l%3D50%2526s1%3D4,428,085.PN.%2526OS%3DPN%2F4,428,085%2526RS%3DPN%2F4,428,085&PageNum=&Rtype=&SectionNum=&idkey=NONE&Input=View+first+page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h95O5dQkoD4
https://www.youtube.com/watch?v=h95O5dQkoD4&t=1s
 애니메이션
http://lilybenson.com/self-cleaning-house/
 
https://vimeo.com/134357432
헤이글리박물관 트위터
 https://twitter.com/HagleyArtifacts/status/887639910978641920
게이브의 집 사진
 http://gregbenson.com/blog/2017/7/self-cleaning-house.html
 https://sites.google.com/site/kadinmuhendisler/frances_gabe
 http://en.mogaznews.com/World-News/601512
피플지의 1982년 기사
http://people.com/archive/frances-gabes-self-cleaning-house-could-mean-new-rights-of-spring-for-housewives-vol-17-no-12/


곽노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nopil@hani.co.kr
페이스북 페이지 '미래가 궁금해'
트위터 '곽노필의 미래창'
TAG

Leave Comments


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