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필의 미래창

검색결과 '2340'

• [환경] 전세계 해변 쓰레기 1위가 바뀌었다 2020.09.23
• [건강] 사람의 수면 패턴은 두살 반때 급변한다 2020.09.23
• [건강] 10분 마사지, 스트레스 완화 효과 `탁월' 2020.09.21
• [우주] 금성, 외계생명체 탐사의 희망이 되다 2020.09.21
• [경제] 코로나시대 두 풍경…‘하루 5조원’ 대 ‘하루 30만명’ 2020.09.20
• [9월3주] 가계빚이 GDP 맞먹는다 2020.09.19
• [IT] 애플 워치, 5년만에 200년 스위스 시계 벽을 넘다 2020.09.19
• [세바생] 점액질 분비 선체로 선박 연비 높인다 2020.09.18
• [우주] 나사, 태양 활동 25번째 주기 돌입 선언 2020.09.16
• [건강] 코로나 방역에 남반구 독감이 사라졌다...북반구에도 통할까 2020.09.18
• [건강] 3가지 시나리오로 본 코로나19 사망자 예측 2020.09.15
• [우주] 금성에서 생명체 흔적을 찾았다고? 2020.09.15
• [건강] 비만인, 코로나19 입원 위험 두배 2020.09.14
• [뉴노멀-미래] 인류의 세번째 길목에 서다 2020.10.26
• [지구] 7억5천만년 전, 지금의 서울은 바다였다 2020.09.13
• [9월2주] 석달새 서울 음식점 1만곳 사라졌다 2020.09.12
• [건강] 인체 부위별 코로나 감염 위험 지도 나왔다 2020.09.11
• [화보] 네온 불빛 속의 박쥐...“니가 왜 거기서 나와” 2020.09.10
• [건강] 코로나 돌기단백질은 촉수처럼 춤을 춘다 2020.09.09
• [생명] 40년 냉동보관 세포로 멸종위기 말 복제 성공 2020.09.08
• [우주] 중국 우주왕복선, 이틀간 궤도비행 후 귀환 2020.09.08
• [건강] 감기 바이러스가 독감 바이러스 쫓아낸다 2020.09.07
• [9월1주] 서울 집값, 연소득 대비 12배 2020.09.06
• [우주] 중국, 이번엔 우주왕복선 발사 2020.09.05
• [생활] 자연을 듣는다...`세계 숲소리 지도' 나왔다 2020.09.04
• [로봇] 닥터가 된 로봇개...2미터 거리서 생체신호 측정 2020.09.04
• [건강] 벌독, 악성 유방암 세포에 탁월한 효과 2020.09.03
• [건강] 투명 안면보호대, 비말 확산 억제엔 `별무효과' 2020.09.06
• [우주] 7월에 떠난 화성탐사선, 어느새 1억km 날다 2020.09.01
• [건강] 동물고기 대신 식물고기를 8주간 먹자…몸이 달라졌다 2020.08.31
• [8월4주] 전기차 10만대 돌파 2020.08.30
• [IT] 뉴럴링크, 뇌에 칩 심은 돼지 공개 2020.09.02
• [세바생] 풍력터빈 날개의 검은색 페인트가 새를 구했다 2020.08.28
• [IT] 사이보그가 되기로 결심한 로봇과학자의 근황 2020.08.26
• [기술] 메뚜기 뉴런에서 자율주행차 충돌방지 기술 찾았다 2020.08.26
• [건강] 코로나19에 취약한 동물은 누구? 2020.12.05
• [건강] 코로나 증상엔 일관된 발현 순서가 있다 2020.08.24
• [8월3주] 한국 재택근무 불가능 일자리 74% 2020.08.22
• [식량] 7시간만에 사막땅이 농지로 변신한다 2020.08.21
• [우주] 한 로켓을 6번 쐈다...스페이스엑스, 로켓 재사용 신기록 2020.08.19
• [세바생] 투명한 공원 공중화장실, 왜 만들었을까 2020.08.18
• [로봇] 카멜레온 혀 로봇...눈 깜짝할 새 낚아챈다 2020.08.17
• [생명] 꿀벌은 두 가지 방식으로 꿀을 섭취한다 2020.08.16
• [진화] 인류는 20만년 전부터 침대를 썼다 2020.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