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투명 LCD로 치장한 미래 버스 자동차교통

 

 

 버스 차체를 투명한 LCD 스크린으로 장식한 미래형 버스 콘셉트 디자인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윌리 버스(Willie bus)’라는 명칭의 이 버스는 디자이너 태드 올로프스키(Tad Orlowski) 작품으로, 버스 양측면을 엘시디 스크린으로 치장해 각종 여행정보와 영상, 상업광고를 펼쳐보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버스는 도시 풍경을 변화시켜보자는 취지로 구상한 것이라고 합니다. 버스의 기능적 측면을 강조하는 단순하고 우아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외관을 통해 평온하고 평화로운 느낌을 만들어내려 했다고 합니다. 반면 엘시디 스크린이 작동하지 않을 때는 약간 무질서한 느낌의 골격 구조가 드러나면서 버스 내부 전체가 투명하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이 버스가 실제로 거리에 등장하면 사람들의 큰 관심을 끌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길가던 사람들이 이 버스의 대형 엘시디 스크린을 쳐다보느라 자칫 교통 혼잡이나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5.jpg

 

4.jpg  

 

2.jpg

 

1.jpg

출처=www.williebus.com

 


곽노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nopil@hani.co.kr
페이스북 페이지 '미래가 궁금해'
트위터 '곽노필의 미래창'
TAG

Leave Comments


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