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 세계 농약·종자시장, 삼국지 혈전 돌입 에너지식량

r4.JPG » 1950년대말 시작된 중국의 대기근은 참새 소탕작전에서 비롯됐다. 사진 윤순영/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이사장

 

수천만명이 굶어죽은 중국의 대기근

 

1959년부터 1961년까지 중국을 덮친 사상 최악의 대기근은 '20세기 최악의 재난'으로 불린다. 학자들은 이 기간 동안 굶어죽은 사람이 2천만~4500만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한다. 중국 정부 공식 통계만 1500만명이다. 2008년 신화통신 기자 출신의 작가 양지성(楊繼繩)은 생존자 증언과 각종 자료를 토대로 당시의 참상을 폭로한 저서 <묘비>(墓碑)에서 기근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3600만명으로 추정했다.  당시 중국 인구(6억명)의 5%를 웃도는 숫자다. 기근으로 태어나지 못한 아기까지 합치면 모두 7600만명의 인구 손실이 발생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먹을 것이 없는 사람들은 인육에도 손을 댔을 정도라고 한다.

 이 시기에 대홍수나 가뭄 같은 자연재해가 중국을 덮쳤기 때문일까? 아니었다. 원인은 놀랍게도 참새 소탕 작전이었다. 당시 중국은 대약진운동이라는 이름으로 산업화를 위한 총동원 정책을 펼치던 중이었다. 그러자면 무엇보다 배고픔을 해소하는 것이 우선이었다. 당시 중국은 만성적인 식량 부족 상태였다. 그런데 식량을 약탈해가는 주범으로 참새가 지목됐다. 들판에서 곡식을 쪼아먹는 습성 탓이었다. 당국은 참새만 없다면 수십만명분의 일년치 식량을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마오쩌둥의 지시에 따라 당국은 대대적인 참새 소탕작전을 펼쳤다. 2억마리가 넘는 참새를 소탕하는 전과를 올렸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을 완전히 빗나갔다. 오히려 식량 부족 사태는 더 심해졌다. 참새 급감으로 들판의 먹이사슬 생태계가 무너진 탓이다. 천적인 참새가 사라지자 해충들은 마음껏 활개를 쳤다. 중국 정부로선 되로 주고 말로 받은 셈이다. 중국 정부는 뒤늦게 땅을 쳤지만, 이미 숱한 인민들이 굶어죽은 뒤였다. 세계 1위 인구 대국의 지도자들에게 이 사건은 깊은 트라우마를 남겼다. 중국 정부가 양지성의 <묘비>를 금서로 지정하고 2015년 미국의 하버드대 니먼언론재단이 그를 '루이스 M. 라이언스'상 수상자로 선정하자 그의 출국을 금지한 것은 이 사건이 중국에 얼마나 치욕적인 트라우마인지 미뤄 짐작할 만한 대목이다. 

 birth.jpg » 중국의 출생률과 사망률 추이. 1950년대말~1960년대 초반 대기근 당시 사망률은 폭증하고 출생률은 급락했음을 알 수 있다. 위키미디어 코먼스

 

세계 농화학산업 미-중-독 3국 과점체제로 재편

 

 중국이 그 뿌리깊은 식량 트라우마를 떨쳐내려는 것일까? 농약과 종자, 유전자변형작물(GMO) 시장을 둘러싼 세계 농업 권력 판도에 중국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세계 농화학산업의 지형을 바꿀 기업 인수합병 전쟁에 뛰어든 것. 중국 기업이 포함된 3건의 초대형 거래가 잇따라 성사되거나 성사를 앞두고 있다. 이들 합병이 각국 정부의 독점규제 조항을 통과해 최종적으로 성사되면 세계 농업은 중국은 미국, 독일과 함께 사상 유례없는 농업 독과점체제를 주도하게 된다. 새로운 독과점체제를 주도할 주인공은 중국의 켐차이나(ChemChina, 중국화공집단)와 미국의 다우케미칼, 독일의 바이엘이다.

 

03608628_P_0.JPG » 중국 칭다오의 한 농부가 옥수수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 칭다오/AP 연합뉴스

중국은 세계 농약 1위, 종자 3위 기업 신젠타 인수

 

그 중에서도 단연 관심을 끄는 건 중국 쪽의 움직임이다. 중국 최대의 국영 화학기업 켐차이나는 스위스의 농약 및 종자 대기업 신젠타를 먹잇감으로 삼았다. 신젠타는 2000년 노바티스 농약부문과 제네카 농화학부문이 합병해 설립한 기업이다. 세계 1위의 농약 생산업체이자 세계 3위의 종자기업이다. 유럽연합과 미국 등의 관련 당국은 두 회사의 인수합병 계약을 조건부 승인했다. 켐차이나 자회사인 아다마(ADAMA)의 일부를 매각하는 조건이다. 지난해 2월 협상을 타결한 지 1년여만이다. 켐차이나는 6월 현재 신젠타 주주의 95%로부터 인수합병 동의를 받아내 사실상 합병 승인에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했다. 신젠타 인수로 중국은 단숨에 이 부문의 최강자 중 하나로 떠오르게  됐다. 중국은 이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역대 해외 기업인수합병 중 최대 규모인 430억달러(약 49조원)를 쏟아부었다. 켐차이나에 앞서 몬샌토가 460억달러를 제시했지만, 신젠타는 전액 현금 지불을 제시한 켐차이나의 손을 잡았다. 독과점 우려가 일자 합병 당사자들은 이번 거래를 경영권과는 무관한 재무적 투자라고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업계에서 이를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은 없어 보인다.
  14억에 가까운 인구를 먹여 살려야 하는 중국 정부로선 이번 거래가 갖는 의미가 자못 크다. 만성적인 식량 적자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미래 식량 안보의 든든한 원군을 확보하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식량 부족은 사실 중국 정부가 인구가 8억을 넘어선 1970년대 초반부터 인구 억제책(1980년부턴 1가구 1자녀로 강화)을 쓰기 시작한 주요 배경이기도 하다. 경작지 부족 상태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경제 발전으로 중산층이 급증하면서 고기와 유제품 생산을 위해 농경지가 속속 목축지로 바뀌어 온 탓이 크다. 코트라 보고에 따르면, 실제로 1978년과 2012년 사이에 중국의 쌀 재배 면적은 12.5%, 밀은 16.5%나 감소했다. 인구와 함께 1인당 소비량까지 늘어나면서 중국은 2004년부터 식량 순수입국으로 전환했다. 중국은 현재 세계 1위의 대두 수입국, 세계 7위의 옥수수 수입국이다.

 

r1.jpg » 몬샌토의 유전자변형작물(GMO) 콩 '라운드업레디2'를 재배하고 있는 미 일리노이주의 한 농장. 몬샌토 제공(http://www.roundupreadyplus.com/mediaroom)

 

신젠타 지엠오 기술에 큰 기대


 켐차이나의 신젠타 합병은 이런 흐름을 바꿔보려는 전략의 결과다. 2013년 ‘1가구 1자녀’ 정책을 포기한 이후 출산이 증가할 것에 대비하는 것도 한 이유로 꼽힌다. 중국 당국이 가장 기대하는 것은 신젠타의 축적된 농업기술을 활용해 농업생산성을 크게 높이는 것이다. 중국 정부는 특히 신젠타가 보유하고 있는 유전자변형작물(GMO) 기술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한다. 가뭄이나 병해충 같은 거친 환경에서도 잘 자라고, 단위면적당 생산량도 많은 지엠오 종자를 심게 되면 작물 생산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이번 합병을 재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내년 중 켐차이나와 Sinochem(중국중화집단)의 합병도 추진하고 있다. 256%(2015년말 기준)에 이르는 켐차이나의 높은 부채비율을 낮추기 위해서다. 성사되면 한 해 매출 1000억달러의 세계 최대 화학제품 그룹이 탄생하게 된다. 이번 합병이 단순한 기업 거래가 아닌 정치적 성격을 띠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앞서 켐차이나는 세계 시장 점유율 4%인 이스라엘 농약 제조업체 막테심아간그룹(Makhteshim-Agan Group·MAI)을 인수함으로써, 농화학부문 세계 강자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

 

r6.jpg » 기계로 살충제를 살포하는 모습. http://www.panna.org/blog/new-pesticides-same-monsanto-story

 

중국 소비자들 불안, 불신 해소하는 게 선결과제


 중국 정부는 지난 2014년부터 식량안보를 경제정책의 중점과제로 내세웠다. 거기엔 유전자 변형 식품 생산을 비롯한 생명공학 투자 확대 정책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중국이 원하는 농업 기술을 확보한 뒤에도 넘어야 할 큰 산이 있다. 바로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이다. 중국 소비자들 역시 서유럽 소비자들과 마찬가지로 유전자변형작물에 강한 거부감을 갖고 있다. 그 밑바탕엔 정부의 식품안전 정책에 대한 불신이 있다. 중국에선 2008년 멜라민 분유 파동, 2011년 수박 폭발 등의 사건이 잇따라 터져 온나라가 떠들썩했던 적이 있다. 2012년엔 베타 카로틴을 생산하는 노란색 GMO 골든 라이스(Golden Rice) 소동이 벌어졌다. 이는 유전자 변형 쌀인지 알지 못하고 어린이들에게 먹인 부모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선 사건이다. 일련의 사건이 이어지면서 중국인들 사이엔 식품 정책에 대한 불신의 벽이 높아진 상태다.
 중국은 현재 세계 4위의 지엠오 면화 생산국이자, 세계 최대 대두 수입국이다. 수입 콩들은 대부분 지엠오다. 2020년까지는 지엠오 옥수수와 대두의 상업적 생산을 허용 할 계획이다. 이번에 인수하는 신젠타가 바로 지엠오 옥수수 종자 생산업체다. 신젠타 인수 결정의 바탕에는 중국의 옥수수 소비량이 향후 20 년 동안 약 20% 늘어날 것이라는 수요 예측이 있다. 중국 정부는 6월중 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한 전국적인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소비자 대응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r3.jpg » 듀폰(왼쪽)과 다우케미칼의 최고경영자들이 2015년 12월11일 합병 협상을 마무리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첫 물꼬 역할은 다우와 듀폰의 합병

 

 초대형 인수합병 시리즈의 물꼬를 튼 것은 미국의 화학기업 다우케미칼과 듀폰이다. 2015년 12월 합병을 선언한 두 회사는 올 3월27일 유럽연합으로부터 합병안을 승인받았다. 합병이 확정되면 시가총액 1400억달러(160조원), 연간 매출 900억달러(102조원)의 세계 최대 화학기업이 탄생하게 된다. 현재 최대 화학그룹인 독일 바스프의 매출액 740억달러(84조원)를 훌쩍 넘어선다. 두 회사는 합병 이후 농업재료, 화학·특별제품, 종자·작물보호제품 등 3개 부문으로 주력사업을 재편할 계획이다. 새로 출범하는 통합기업은 세계 농약 시장 점유율 17%, 미국 대두와 옥수수 종자 시장 점유율을 각각 38%, 41% 차지하게 된다. 두 회사는 올 상반기 중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r2.jpg » 2016년 9월14일 바이엘과 몬샌토 관계자들이 두 회사간 인수합병 협상 타결을 발표한 뒤 악수하고 있다. 바이엘 제공

 

신젠타 인수하려다 바이엘에 인수돈 몬샌토의 얄궂은 운명


 이들의 인수합병 과정을 들여다보면 기업 생존경쟁의 세계엔 적과 동지, 갑과 을이 따로 없음을 실감하게 된다. 이를 잘 보여주는 사례가 세계 최대 종자기업인 미국의 몬샌토가 독일 최대 제약업체인 바이엘에 흡수된 사건이다. 침체의 돌파구를 찾고 있던 몬샌토는 원래 신젠타를 인수하려 했다. 종자업계 1위와 농화학업계 1위가 의기투합하면 그야말로 농업분야의 절대강자가 탄생할 요량이었다. 하지만 조건이 맞지 않아 협상은 2015년 5월 결렬됐다. 진퇴양난에 빠진 몬샌토에 독일의 바이엘이 접근했다. 제약이 주력인 바이엘은 세계 농약시장 점유율 17%로, 신젠타에 이은 세계 2위 농화학기업이다. 두 회사는 세 차례의 협상 끝에 지난해 9월 협상을 타결했다. 몬샌토 주식을 바이엘이 660억달러(75조원)에 공개매수(DOB) 형식을 통해 사들이기로 했다. 합병이 최종 성사되면 바이엘은 전세계 종자 및 농약 시장의 25%를 차지하게 된다.두 회사는 현재 당국의 합병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미국내 여론은 부정적이어서 당국의 태도가 주목된다. 몬샌토와 신젠타의 협상이 결렬된 바로 그날, 중국의 켐차이나가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신젠타에 손을 내민 것도 이번 인수합병 드라마의 흥미로운 대목이다.

 

r5.jpg » 세계 농화화학 대기업들간의 기업 인수합병 현황. 세계 농화학산업이 미국-독일-중국 삼각체제로 재편된다.

 

6개사에서 3개사 체제로 독과점 심화

 

 세 건의 인수합병이 마무리되면 세계 종자·농약업계는 기존 6개 집단(신젠타, 바이엘, BASF, 다우, 몬샌토, 듀퐁) 체제에서 다우-듀퐁, 바이엘-몬샌토, 켐차이나-신젠타 3개 집단체제로 단순해진다.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걸쳐 이뤄진 대규모 인수합병으로 6개사가 세계 시장의 76%(2011년 기준)를 지배하는 지금의 체제가 생겨난 지 15년만이다. 합병 후 이들 세 초거대기업의 세계 종자 시장과 농약시장 점유율은 각각 60%를 웃돌게 된다.

 

00502193_20170625.jpg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세계 농민들은 불안하기 짝이 없다. 전미농민연합(US National Farmers Union)의 로저 존슨 의장은 몬샌토와 바이엘의 합병 발표 직후 “농업의 본질에 어긋나는 일이며, 거대 회사가 산업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미래 세대를 위해서라도 허용해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미 의회에서도 합병에 따른 독과점 심화는 결국 가격 인상과 농촌 실업을 증가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몬샌토의 종자는 미국에서 생산되는 옥수수의 80%, 콩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이들의 과점체제가 강화되면 농민들은 이들 기업의 종자와 농약에 더욱 의존할 수밖에 없다. 합병으로 인해 선택의 폭이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이다.

 

wisconsin.jpg » 미 위스콘신주의 한 옥수수 농장. 픽사베이

 

힘의 불균형, 미래 식량 시장 불안 키운다


 독과점은 또 생산자 시장에서 힘의 불균형을 더욱 악화시킨다. 아시아,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의 전통 농업 방식이 설 자리는 더욱 좁아진다. 병해충에 강한 지엠오와 병해충을 죽이는 농약은 식량이 부족한 개도국이 뿌리치기 어려운 유혹이다. 2050년 지구촌 인구는 95억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100억에 육박하는 인구를 먹여 살리려면 지금보다 70%가 더 많은 식량이 필요하다고 옥스팜의 고위 기후자문위원 로버트 베일리 (Robert Bailey)는 말한다. 늘어나는 식량 수요와 극심해진 농업 권력의 불균형 사이에서 미래의 세계 식량 시장은 더욱 요동을 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겨레신문 지면 기사 보기

 

출처
 https://qz.com/962367/if-this-mega-merger-happens-just-three-countries-will-control-much-of-the-worlds-agriculture/
 http://fortune.com/2017/04/21/chemchina-syngenta-acquisition-deal/
    http://blog.naver.com/nada5582/220924293515
   http://www.investopedia.com/articles/markets-economy/082516/top-5-pesticide-companies-world-syt-dow.asp#ixzz4h8ZgTPco

켐차이나, 신젠타 합병
 http://fortune.com/2017/04/21/chemchina-syngenta-acquisition-deal/
 농민들 입장
 http://www.potatobusiness.com/business2/1914-national-farmers-union-asks-ftc-to-oppose-chemchina-syngenta-acquisition
 켐차이나 시노켐 합병설
 https://www.ft.com/content/08a29238-2ed2-11e7-9555-23ef563ecf9a
 미래중국의 최대 현안-식량안보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79154&cid=58784&categoryId=58786
 듀폰-다우 합병 승인
 http://kienjstory.tistory.com/299

    https://www.ebmag.com/business/dupont-and-dow-to-combine-in-merger-of-equals-18135
   중국 대기근

https://en.wikipedia.org/wiki/Great_Chinese_Famine
   http://www.wikitree.co.kr/main/ann_ring.php?id=86944&alid=115283
   http://blog.naver.com/yeesang_/220655253693

 켐차이나 소개 자료
 http://www.ajunews.com/view/20170418111059929
 몬샌토와 바이엘 합병
 http://www.counterpunch.org/2016/09/16/monsanto-and-bayer-why-food-and-agriculture-just-took-a-turn-for-the-worse/

 http://newspeppermint.com/2016/11/27/monsanto/

    -약 40조 원의 세계 종자 시장 중 절반을 유전자 조작 농산물이, 그리고 이것의 절반을 몬산토가 차지하고 있다.

세계 10대 종자기업 현황
 http://foundersguide.com/top-agricultural-companies-in-the-world/
 세계 농약 시장 6대 기업
 http://www.panna.org/resources/chemical-cartel
 http://www.sourcewatch.org/index.php/%22Big_6%22_Pesticide_and_GMO_Corporations
 http://www.investopedia.com/articles/markets-economy/082516/top-5-pesticide-companies-world-syt-dow.asp
 세계 식량 수급 전망

 http://www.express.co.uk/news/science/803791/World-will-run-out-of-food-by-2050-population-boom

종자 및 농약 시장 점유율

http://www.etcgroup.org/sites/www.etcgroup.org/files/files/etcgroup_agmergers_22oct2015.pptx_.pdf

http://www.gmwatch.org/en/gm-firms/10558-the-worlds-top-ten-seed-companies-who-owns-nature


  세계 종자시장 점유율(2013년 기준, 단위:%)
  몬샌토 26
  듀퐁     21
  신젠타 8
  리마그레인그룹(프랑스)  5
  다우 애그로사이언스  4

         KWS AG(독일) 4

       기타 28   

<자료=ETC그룹>

 

세계 농약시장 점유율(단위 :%)
  신젠타 20
  바이엘 18
  바스프 13
  다우 애그로사이언스 10
  몬샌토  8

       듀퐁      6

       기타 25

     <2013년 기준, 자료=ETC그룹>  

    


곽노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nopil@hani.co.kr
페이스북 페이지 '미래가 궁금해'
트위터 '곽노필의 미래창'
TAG

Leave Comments


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