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에너지식량 (75)'
- [에너지] 우주태양광발전, 지구 전송 실험 첫 성공 2023.06.05
- [식량] 상상의 식사도 포만감을 부른다 2023.06.02
- [식품] 인공 감미료 섭취 자제 권고안 논란 2023.05.23
- [식량] 유전자편집 샐러드 채소가 나왔다 2023.05.19
- [식량] "배양육 온실가스 배출량, 쇠고기보다 많다" 논란 2023.05.16
- [식량] 유전자 변형 돼지에 첫 식품 승인 2020.12.17
- [식량] 배양육, 마침내 식품 승인을 받았다 2020.12.03
- [식량] 식물육의 새로운 대안 `해초육' 2020.12.05
- [식량] 세계 첫 배양육 레스토랑 탄생 2020.11.18
- [식량] 7시간만에 사막땅이 농지로 변신한다 2020.08.21
- [식량] 고기를 프린팅한다…3D프린팅 대체육 개발 바람 2020.08.07
- [식량] 배양육 삼겹살이 나왔다 2020.07.27
- [에너지] 그림자로 전기 만든다...음양전지 개발 2020.06.10
- [식량] 대체육 가격 경쟁이 시작됐다 2020.03.04
- [식량] 공기로 만드는 단백질...제3의 대체육이 온다 2020.03.02
- [생활] 과학자들이 가려 뽑은 `배터리 수명 연장' 수칙 2020.03.01
- [식량] 식물육 돼지고기도 나왔다...대체육, 한 걸음 더 2020.01.08
- [식량] 미국발 대체육 열풍, 아시아에도 불어올까 2019.11.09
- [에너지] 실패로 끝난 세계 첫 태양광 발전 도로 2019.08.19
- [식량] 육가공업체들, 식물고기 시장 잇단 진출 2019.06.16
- [식량] 콩고기에서 배양육으로...세포농업 시대 `성큼' 2019.05.21
- [식량] 과학자들이 권하는 `기후변화 억제 식단' 2019.01.11
- [식량] 100% 자동화한 로봇농장 등장 2018.10.19
- [에너지] 체르노빌, 태양광발전소로 재탄생 2018.10.09
- [식량] `노아의 방주' 씨앗 100만점 돌파 2018.03.06
- [식량] '저온 바나나' 탄생시킨 발상의 전환 2018.06.01
- [에너지] 유리처럼 투명한 태양광 전지판 2017.11.17
- [에너지] 태양광발전 용량, 올해말 핵발전 넘본다 2017.09.07
- [식량] 전기 분해로 식량을 생산한다 2017.08.19
- [식량] 유전자변형 고기 첫 시판...연어다 2017.08.30
- [에너지] 판다로 변신한 태양광 발전소 2018.04.11
- [식량] 세계 농약·종자시장, 삼국지 혈전 돌입 2017.08.20
- [식량] 세포 배양한 개고기는 논란을 피할까? 2017.04.13
- [식량] 인공 치킨이 나왔다…세포 배양육이다 2017.06.02
- [에너지] 코스타리카, 재생에너지 100% 턱밑까지 2017.01.12
- [식량] 규제받지 않는 GMO가 몰려온다 2017.05.17
- [식량] GMO 특허 만료 시작…복제작물 몰려온다 2018.09.29
- [에너지] 세계 첫 '태양광 국제공항' 탄생 2018.09.17
- [에너지] 냉방시스템에 숨어 있는 성차별 2019.06.05
- [에너지] 하와이, 2045년 화석연료 퇴출 2016.12.13
- [에너지] 바람과 빗방울, 스마트 창에 마술을 부리다 2016.12.13
- [에너지] 1분만에 충전 끝 '알루미늄 배터리' 2016.12.13
- [에너지] 오줌으로 난민캠프의 밤을 밝힌다 2016.12.13
- [식량] 음식물 한 해 4000억달러어치 버려진다 2016.12.13
- [경제] 2100년 국산 사과가 사라진다 2016.12.13
- [자원] 식수의 절반을 바다에서 뽑아쓰는 이스라엘 2016.12.13
- [에너지] 재생에너지, 가격경쟁력 분수령을 넘다 2016.12.13
- [에너지] 세계 첫 태양광발전 도로 개통 2016.12.13
- [식량] 지난 50년간 인류의 식단은 어떻게 바뀌었나 2017.01.19
- [에너지] 필요 에너지의 5배를 생산하는 '빌트폴츠리드' 마을 2016.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