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 젊은이들 미래관, 세계에서 가장 부정적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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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 좋은 건 미래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의 젊은이들에겐 미래가 없다.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2014년 봄에 주요 44개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제 설문조사를 보면, 한국의 밀레니엄 세대는 조사 대상 국가중 미래를 가장 어둡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레니엄세대는 2014년 기준으로 18~33세에 이르는 젊은이들을 가리킨다. 
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의 밀레니엄세대는 불과 20%만이 국가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반면 50세 이상에서 이 비율이 40%로 훨씬 높았다. 또 지금보다 미래세대의 삶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밀레니엄세대의 비율도 절반이 안 되는 43%에 그쳤다. 50세 이상에선 이 비율이 61%로 높았다.
퓨리서치센터는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는 기성세대보다 젊은이들이 미래에 대해 더 낙관적이거나 비슷했다”며 “기성세대보다 젊은세대가 더 비관적인 나라는 한국이 유일했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pewresearch.org/fact-tank/2015/02/25/south-koreas-millennials-downbeat-about-payoff-of-education-future/

http://www.pewglobal.org/2014/10/09/emerging-and-developing-economies-much-more-optimistic-than-rich-countries-about-the-future/


곽노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nop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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