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필의 미래창

검색결과 '44'

• [진화] 사자를 사냥한 네안데르탈인...그들도 최상위 포식자였다 2023.10.25
• [진화] 140만년 전 돌구슬...뭣에 쓰는 물건이었을까 2023.09.21
• [진화] 인간은 언제부터 신발을 신었을까? 2023.09.14
• [진화] 긴팔원숭이도 “내일 아침엔 뭐 먹지” 계획을 짠다 2023.06.20
• [진화] 나비의 역사는 1억년 전 북미에서 시작됐다 2023.05.17
• [진화] 네안데르탈인도 우리와 비슷하게 젖을 뗐다 2020.11.10
• [진화] 인간은 지금도 진화중...증거를 찾았다 2020.10.11
• [진화] ‘겨드랑이 냄새’엔 6천만년 진화사가 있다 2020.07.29
• [진화] 껌 속 DNA로 복원한 5700년전 북유럽 여성 2019.12.19
• [진화] 현생 인류 발상지는 남아프리카 칼라하리사막? 2019.10.30
• [진화] 사람 머리뼈 구조에서 찾아낸 황금비율 2019.10.09
• [진화] 인간 배아에서 자라는 파충류 근육 2019.10.04
• [환경] 인간 등쌀에...작은 동물만 살아남는다 2019.05.29
• [진화] 고래 조상은 다리가 넷...뭍에서도 살았다 2019.04.06
• [진화] 혹사로 망가지는 시·청각…이것도 진화의 과정일까 2018.06.19
• [생명] 해부학자가 재구성한 `완벽한 인체' 2018.06.18
• [기술] X레이로 본 카메라 100년 진화사 2017.05.17
• [진화] 미래의 인류는 외계인을 닮아갈까 2016.12.13
• [진화] 인간은 왜 지금같은 몸 구조로 진화했을까 2016.12.13
• [진화] 자연계의 진화게임은 가위바위보 놀이 2016.12.13
• [진화] 네덜란드는 어떻게 세계 최장신 국가가 됐나 2016.12.13
• [진화] 과학자들, 새의 족보를 다시 쓰다 2016.12.13
• [진화] 1000만년 전 시작된 '주당'의 역사 2016.12.13
• [진화] 물고기는 네발동물로 어떻게 진화했나 2016.12.13
• [진화] 인간이 영장류보다 더디게 자라는 이유 2016.12.13
• [진화] 개와 늑대의 차이-상명하복 vs 협동 2016.12.13
• [사회] 인류는 왜 불평등사회로 진화해갔을까 2016.12.13
• [우주] 138억년 우주 진화 시뮬레이션 동영상 2016.12.13
• [진화] 인류의 아프리카 첫 탈출은 13만년전 2016.12.13
• [진화] 개는 유럽의 수렵채집인들이 탄생시켰다 2016.12.13
• [진화] 반사회적 전쟁이 인간 사회를 진화시켰다 2016.12.26
• [진화] 좋은 아빠는 고환이 작다? 2016.12.13
• [진화] 언어와 도구제작 능력은 함께 진화했다 2016.12.13
• [진화] 진화도 예측할 수 있을까 2017.01.19
• [진화] 인간이 침팬지를 누른 건 야구를 잘했기 때문? 2016.12.13
• [사회] 세계 평화 지수는 높아지고 있나 2017.01.19
• [진화] 얼굴의 미래, 10만년 후엔 어떻게 변할까 201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