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필의 미래창

카테고리 '생명건강 (310)'

• [건강] 우울증 위험을 줄여주는 7가지 생활 습관 2023.09.27
• [생명] 인체 세포 수도 `크기와 수의 반비례' 법칙을 따른다 2023.09.26
• [생활] 등번호 숫자가 크면 체격도 커보인다 2023.09.23
• [진화] 140만년 전 돌구슬...뭣에 쓰는 물건이었을까 2023.09.21
• [건강] 13억명이 앓는 질환...고혈압과의 전쟁 선포 2023.09.21
• [건강] 젊은층 암 발병 남의 일 아니다...30년새 2배로 2023.09.15
• [진화] 인간은 언제부터 신발을 신었을까? 2023.09.14
• [건강] 하루 25분 천천히 걷기, 고령 입원환자에겐 `생명줄' 2023.09.09
• [건강] 하루 3초 근육운동, 얼마나 하면 효과 볼까 2023.09.02
• [생명] 남성 Y염색체 완전 해독..게놈 지도 `2% 구멍' 메꿨다 2023.08.28
• [건강] 고혈압엔 유산소운동보다 스쿼트가 낫다 2023.08.26
• [건강] 손목 밴드도 박테리아 온상 2023.08.25
• [건강] 걷기 운동 효과는 `하루 2300보'부터 2023.08.19
• [건강] 수명 20년 늘려주는 8가지 생활 습관 2023.08.15
• [건강] 지구 건강 식단이 사람 건강에도 최고 2023.08.10
• [건강] 근력 키우는 덴 무게, 근육 키우는 덴 횟수 2023.08.04
• [생명] 몇초 전 기억도 믿지 마라, 거짓 기억은 순식간에 만들어진다 2023.08.01
• [건강] 계면활성제 섞은 물로 모기 잡는다 2023.07.20
• [생명] 의식의 발원지는 어디?...25년 전 내기의 승부가 났다 2023.07.19
• [건강] 노인의 숨엔 에어로졸 입자가 2배 많다 2023.07.07
• [건강] 생성형 인공지능, 신약개발서도 두각...사상 첫 임상2상 진입 2023.07.05
• [건강] 당뇨병의 습격...2050년 세계 인구의 10% 2023.06.25
• [생명] 동료의 주검을 본 초파리는 빨리 늙는다 2023.06.23
• [건강] 우리는 동식물의 손상된 DNA를 먹는다...식품 조리에 숨겨진 위험 2023.06.20
• [건강] 스트레스로 인한 노화는 되돌릴 수 있다 2023.06.16
• [생명] 식물이 영양 결핍에 처하자 육식을 했다 2023.07.17
• [건강] 마침내 `입덧'의 원인을 알아냈다 2023.06.12
• [생명] 생명은 태양에서 왔을까 2023.06.08
• [진화] 긴팔원숭이도 “내일 아침엔 뭐 먹지” 계획을 짠다 2023.06.20
• [건강] 롱코비드 대표 증상 12가지 확인 2023.05.29
• [건강] 심장을 위한 최고의 식단, 최악의 식단은? 2023.05.27
• [건강] 뇌-척수 무선 통신으로 마비환자가 다시 걸었다 2023.05.25
• [생명] 문어도 악몽을 꾼다...수면 도중 몸부림 2023.05.24
• [건강] 모기에 잘 물린다면 비누 좀 봐꿔볼까 2023.05.18
• [진화] 나비의 역사는 1억년 전 북미에서 시작됐다 2023.05.17
• [생명] 미생물을 위한 `노아의 방주' 만든다 2023.05.15
• [건강] 비만율 증가 뒤엔 기초대사량 감소 있다 2023.05.11
• [생명] 2만년 전 뼈 목걸이에서 DNA 추출...주인을 밝혀냈다 2023.05.08
• [생명] 게놈으로 부활하는 고대 인간...유전체 해독 1만명 돌파 2023.05.01
• [진화] 최고의 후각 포유류는 개가 아니다 2023.04.28
• [생명] 몸과 마음 연결하는 뇌 부위 찾았다 2023.04.25
• [건강] 하루 8200보...만성질환 예방 위한 `최적의 걸음' 2023.04.21
• [건강] 초미세먼지, 잠자는 폐암 유발 세포를 깨운다 2023.04.13
• [진화] 꼬불꼬불 곱슬머리는 왜 생겨났을까 2023.04.06
• [생명] 정자 골라서 딸·아들 선택…논란의 기술 나왔다 2023.04.02
• [건강] 소식이 금연만큼 좋다…노화 늦추는 증거 찾았다 2023.03.31
• [건강] “영국 변이는 아주 위험한 국면의 전조 가능성” 경고 2022.12.30
• [건강] 스트레스가 암 재발의 빗장을 푼다 2020.12.29
• [생명] 올해 최고의 착시 `3D 슈뢰더 계단' 2020.12.26
• [건강] 좁은 복도에선 5미터 뒤도 감염 위험? 2020.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