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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735979793.jpeg  <한겨레> 기자.  세 딸의 엄마이지만, 마음만은 이팔청춘. 육아에는 관심도, 재주도 없었지만 아이 셋을 키우며 나름의 노하우를 시행착오를 겪으며 몸소(?) 체득해 가고 있는 중이다. 10년여의 결혼생활 동안 가장 힘든 일을 꼽으라면, 단연 출산과 육아. 일과 육아에 지칠 때도 많지만, 그럼에도 지금은 딸 셋을 낳아, 자녀들에게 평생 갖기 힘든 세 명의 친구를 만들어준 걸 세상에서 태어나 가장 잘 한 일 중의 하나라고 믿는다. 이메일 kimm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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