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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여름 녹색연합과 한겨레 신문이 주최한  <아시아 환경탐사>에 참가한 뒤 환경문제에 눈을 떴다. 미군기지 철수 후 심각하게 오염된 지역에서 살게된 필리핀 사람들을 보면서 <녹색연합>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미군기지 환경 감시활동, 야생동물 보호, 국제연대 운동을 하다가 최근에는 에너지와 기후변화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네에너지가 희망이다, 2008], [기후변화이야기, 2010], [태양과 바람을 경작하다, 2010], [지구야 오늘 뭐 먹을까, 2010], [기후변화의 유혹 원자력, 2011]이 있다. 2012년 녹색연합을 그만두고 녹색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였다. 현재 녹색당 당원이고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profile안녕하세요.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이고, 녹색당 당원 이유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