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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01.jpg  박수찬 <디펜스21+>기자,  <디펜스21> 필자

윤동주의 시를 읽으며 시인이 되기를 꿈꿨던 문학소년,
NGO에 참여하며 현실세계의 개혁을 꿈꿨던 대학생,
험난한 국방 분야에 겁 없이 뛰어든 이유를 지금도 모르는 기자.
여러분 앞에 안보의 상상마당을 펼쳐드리겠습니다. ^^    fas117@hanmail.net


profile월간 <디펜스21+> 박수찬 기자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