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 작업에 참여하면서 기자 생활 시작. 편집부 사회부 국제부 생활과학부 경제부를 거침. 1990년대 후반 미래팀장을 맡은 것을 계기로 미래분야에 관심. 미 하와이대 미래학 워크숍 참가.


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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