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제주에서 8살, 4살 아들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육아휴직도 두 번 했습니다. 4년 전에 각박한 서울을 떠나 제주로 왔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자벌인 일입니다. 우리 부부의 좌우명은 평등육아입니다. 사실 아내가 먼저 외치기 시작한 좌우명이지만, 저도 동의합니다. 진짜입니다.
제주에서 8살, 4살 아들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육아휴직도 두 번 했습니다. 4년 전에 각박한 서울을 떠나 제주로 왔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자벌인 일입니다. 우리 부부의 좌우명은 평등육아입니다. 사실 아내가 먼저 외치기 시작한 좌우명이지만, 저도 동의합니다. 진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