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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포맷변환_1_DSC5333.jpg » 2008년


1992년 한강하구 김포 홍도 평에서 재두루미를 만나면서 자연에 눈을 떴다.

1995년 41세로 우리나라 최연소 김포문화원장을 역임했다.

 2001~2003년 KBS 환경스페셜 동아시아 철새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재두루미 이동 경로를 밝혀냈다.

 2006년 홍동평야에 도래하는 재두루미와 황오리의 개체수 변동추이 논문을 발표하였고

 2007년 국무총리 상,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으로 환경재단에서 선정했다.

 2008년 제10차 세계 람사르 총회에 초대를 받아 재두루미 사진전을 개최했고 저서  < 2000km의 여정한강하구 재두루미> 논문과 연구 자료, 사진 기록 집을 함께 발간하였다.

 2009년 대한민국 국회 초청 두루미 사진전을 가졌다.

 2012년 한강하구지역에서 월동하는 재두루미(Grus vipio)의 개체군 감소 논문을 발표 했고

 2013년 저서 <생명의 강, 희망의 날갯짓> 를 발간했다.

 2019년 대통령 상을 받았다.

 2019년 '순간의 영원' 한강하구 생명의 날갯짓 사진전및 도록 발간했다.

우리나라 최초 현 시가 약 3천억 원의 땅을 새들의 쉼터 628099㎡(19만평)를 마련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김포시 김포한강11로 455에 자리한 김포한강야생조류공원이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이사장직을 맡고 있으며 , 한겨레  물·바람·숲 필자, 한겨레 애니멀 피플 필자. 환경부 민,관 환경협의회 위원,  한강유역환경청 한강하구 보전관리위원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 경기도 사진대전 초대작가,  경기대학을 졸업했다.

전 한강유역환경청 환경영향평가·자연경관훼손 심의위원, 국립생물자원관자생생물세밀화 심사위원장,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한강가꾸기위원

EBS TV 하나 뿐인 지구. SBS TV 물은 생명이다. KBS 환경프로그램,동물농장, 세상에 이런 일이 등 다수 출연하고 있다.

 


    



 

 

 

 

 

 

 

 

 

 

 

 

 

 

 

 

 

 

 

 

 


profile안녕하세요?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이사장 윤순영 입니다. 어린 시절 한강하구와 홍도 평에서 뛰놀며 자연을 벗 삼아 자랐습니다. 보고 느낀 생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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