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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만난 남편과 408일간 세계일주를 했다.

서로에게 100퍼센트 올인해 인생을 두 배로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 둘이 넷이 되었고, 미래를 위해 무작정 달려가기보다 현재를 천천히 음미하며 충실히 살아내는 것이, 돈 벌어 무엇을 해주려기보다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은 여전하다.

아루(아름다운 하루), 해람(해맑은 사람), 두 아이와 함께 자연과 사람을 만나며 분주한 세상 속을 느릿느릿 걷는다.

지난 겨울, 49일동안 네 식구 배낭을 메고 말레이시아를 여행하고 왔다.

도시텃밭에서 농사를 짓고, 사진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는 소중한 경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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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사진찍으며 천천히 걸으면 아이 걸음에 저절로 맞춰진다. 반듯한 신작로보다 오솔길이 좋다. 잰걸음으로 질러가기보다 느릿느릿 생각하며 가고싶다. 아이들 손을 잡고 둘레둘레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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