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Yang02 (1).jpg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스페셜콘텐츠팀에서 건강과 육아 관련 기사를 쓰고 있다.
<한겨레> 육아웹진 `베이비트리'를 담당하고 있다.  
6살이 된 딸과 세 돌이 되어가는 아들과 알콩달콩 살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독자들과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달곰쌉쌀한 육아의 맛을 나누면서 행복감을 느낀다.
어린이 대상 책 <자존감은 나의 힘>을 썼다.  


이메일  anmadang@hani.co.kr
트위터  @anmadang21 
페이스북  facebook.com/anmadang



profile알듯말듯한 육아에 대해 함께 알아가고 고민합니다. 불안한 육아가 아닌 행복한 육아를 꿈꿉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