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2일 낮4시] 2013년 동지모임 함께 꿈꾸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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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날엔 팥죽을 먹자!

 

1년 중 밤이 가장 긴 날

동지!

 

동지를 시작으로 양의 기운이 싹튼다 하여

동지를 작은 설이라고도 합니다.

옛 어른들은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고 하였다네요.

 

동지모임은

지난 일 년을 돌아보고

이웃들과 희망으로 한 해를 여는 자리입니다.

 

팥죽 먹고 기운내서 신나게 살아봅시다.

 

❚언제 : 2013년 12월 22일 (일) 낮 4시

❚어디서 : 동아집 (구례축협하나로마트 건너편)

 

새알 빚어 팥죽 만들기

기타와 노래

새해 소망지 쓰기

생명평화쌀통 나누기

 

국시모 지리산사람들 061-783-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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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안녕하세요.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사무처장 윤주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