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동짓날엔 팥죽을 먹자! 함께 꿈꾸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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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은 동지입니다.

동지는 1년 중 밤이 가장 긴 날이지요.

옛 어른들은 동지를 ‘다음 해가 되는 날(아세)’, ‘작은 설’이라 하였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올 동지에도 함께 모여 동지팥죽을 먹습니다.

팥죽 먹으러 올 때

옷차림 어딘가에 빨간색 걸치는 것, 잊으면 안 되겠죠!

 

팥죽 먹고 기운내서 신나게 살아봅시다.

 

언      제 : 2011년 12월 22일 (목) 늦은 6시 30분 ~ 9시

어 디  서 : 지리산둘레길 구례센터 2층 (구례실내체육관 뒤)

준비할것 : 붉은색 옷차림, 팥죽 값 (1만원+@) 등

 

* 물어보기 : 지리산사람들 061-783-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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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안녕하세요.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사무처장 윤주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