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11 돋을볕오미자계 마무리모임 [5월 29일 이른 10시] 울타리없는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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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22일

상주 산 유기농생오미자에 공정무역 설탕을 넣어 담근 오미자효소.

젓고, 또 젓고

그렇게 3개월을 보낸 후

지난 1월 23일 발효된 효소원액과 오미자 건더기를 분리했습니다.

지금

효소원액과 오미자 건더기에 부은 술은 항아리에서 잘 숙성되고 있습니다.

5월 29일은 돋을볕오미자계원에게

숙성된 오미자효소와 오미자술을 배분하는 날입니다.

기대하시라,

돌담 황토방에서 지리산 기운 받고 제대로 숙성된 오미자효소!

- 언      제 : 2011년 5월 29일 (일) 이른 10시 ~ 13시

- 어 디  서 : 구례 화엄사 입구 황전마을 정신화 님 집

- 준 비  물 : 버려도 아깝지 않은 옷, 오미자술에 어울리는 안주 등

- 물어보기 : 윤주옥 계주 011-9898-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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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안녕하세요.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사무처장 윤주옥입니다.